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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09:46
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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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세상의 미궁...아...
요즘 테라에서 자꾸 딴 세상 보네요.
모.. 고수분들은 다 이미 경험해봤겠지만...
저는 첨으로 또 다른 경험...
요즘 폭군템 보는 재미---- 아카샤 이넴드까지 수월하게 간 재미--- 또 한.
이미 글들 많이 올라오는데.
전 처음으로 사인팟으로 미궁 38분 클리어...
에게? 그게무슨 또 다른 세상이야 암나 하는거지----라고 하실듯.
사인은 저도 쪼끔 열손가락안짝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럼 모냐???
아침에 미궁을 돌라고 하는데------ 제가 또 역시 글을 올렸죠 팟티 모집 글을요. 미궁 팟 구하는 글이 한 네개정도 올라와 있었는데...
탱이 세군데나 없데요.
정령분!! "딴 팟도 탱구하는데, 탱 올라면 오래 걸릴듯하니, 걍 탱없이 사인팟으로 가죠"
헉!! 헉!! 헉!!!
흠!!
다들 어때요? 조용!!!~
말좀 해보세요!!
흠!!
제가 파티장이라서. "그럼 반대 안하는걸로 알고---- 가겠습니다. 한번 해보죠" 고고!!!!
정령. 광전. 궁수(저), 무사.
와우 웃긴게-----막보전까지는 다들 안죽고 그냥 바로---- 오인팟하고 비슷한 속도로. 막보앞에서.
"흠 여긴 좀----- 어글튀면 열라 광폭할텐데---못해도 봐주요"
"저도요"
"저도요. 대신 최선을 다할께요"
정령 한번 죽고, 무사분 두번죽으시고, 저 한번 죽고, 광전분 한번 죽고....
근데 시간 보니 38분 클리어!
어라!!
38??
머 이래????
오인팟 30분대초반 30분대 안짝이랑 별차이 없네요.
저는 보통 가면--팟원들을 잘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파티원들 잘죽어도 30분대 초반이거나 20분 후반. 근데 탱 없이 사인으로 이리 죽고도 38분에 클리어됐네요.
정령님 왈 "어때요? 쓰릴있죠?"
"하하 그러네요. 탱없이 가는 맛도 새롭네요"
새로운 경험을 했네요.
이리해보니. 탱 힐 없이 오광전---오광전은 솔직히 좀 쉬울것 같고. 오궁수로 클리어한 팀도 있는데-----오궁수도 가능할듯하고.
한번 탱없이 사인팟으로 가보니
다 그냥 가능할것 같네요.
"정령님 또 이런 팟 만들어지거나 혹은 이런 식으로 갈라면 쪽주세요"
"네 친추 해둘께요"
암튼 어제 오늘 새로운 경험을 많이하네요.
아고 정신없다. 막보서 렉 쩔엇 머리 아파죽겠음. --------컴터를 넘 오래 켜놔서 그런듯.
아우 이젠 좀 쉬어야할듯.
좋은 주말들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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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테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