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룬섭 르네상스길드 심선생입니다. 부케 성소템 다 맞추고, 할 것도 없고 명전 다시 쭉~ 돌다가,,

요즘 포화전장 나오고, 쪼렙케릭 포화로 레벨업하면서 놉니다.

개인적인 공대스타일 수도 있고, 허점이 많은 전략이겠지만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명예의 전장에서 시작하고 1거점 힘쌈은 기본이다.

창기사의 작살에 딜힐을 집중하고 무사 검투는 울힐러보호, 적힐쩜사 상대진영을 흐뜨린다.

정령은 섬광,축해,혼돈.. 사제 전방힐,, 등등 각 클래스에 맞는 역할을 담당한다.

1거점을 밀거나 밀릴 수 있고, 어쩌면 팽팽한 교전으로 4분남짓 1거힘쌈이 진행될 수 도 있다.

1거점 힘쌈을 보고 공대장은 전체판을 짜본다.

 

포화의 전장에서도 초반 힘쌈은 당연히 중앙거점이다. 하지만,,

외성문깨지고 중거싸움 시작하는데까지 130초,외성장악하는데 1분, 내성문깨지고 좀비모드 시작하는데 1

비석닥딜 130초, 보통 망팀은 이렇게 5분이면 쉽게 무너진다

 

명예의 전장에서는 힘싸움이 아무리 밀려도 역전의함성버프와 골렘버프, 600점넴드를 이용해서

운영으로 이겨볼 수 있다. 포화의전장은 이러한 변수가 적다.

 

5분망팀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내성에 위치한 탱크를 중거 힘쌈에 지원하는 것다.

외성에 이동탱크 2대와 고정포2대 여기에 내성탱크까지 총 5대의 포지원을 받으면서 중앙거점을 지켜야한다.

 

1파티만 내성 테라스에 남긴다. 1파티의 1명 좌사달 1명 우사달 고정, 나머진 3명은 내성비공정대비, 내성사달지원병력으로 움직인다. 외성에는 세 개의 파티 공대원15명과 공성병기5기를 준비한다. 20명의 올 중거러쉬 무난하게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이 전략의 단점은 내성에 한파티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적은 중거를 바로 버리고 또는 중거힘쌈이 힘들다고 판단되면 내성문을 닥딜한다. 혹은 사다리를 타게 된다. 사다리 배치 한두명으론 적의 개때 사다리러쉬를 막을 수 없고, 맘먹고 두드리는 내성문은 1분이 안되서 부셔진다. 내성탱크가 주차하러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공대장은 울팀의 온갖 욕설을 감당해야한다. “내성에 사람이 없다.” 내성탱 주차안하고 머하냐?“ ”공대장 스파이다~“ ”담부터 오더 잡지마라등등.. 그게아니라요~~ 그게 이렇게 이렇게 하려고한거에요 ㄴㄴ 걍 아봉해야한다. 어떠한 말도 울팀의 패배감을 위로해줄 수 없다. 패장이 무슨 말이 필요하랴,, 멘붕~ 담배한대 피고 새로한다.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시작하고 1분 후 외성팀은 적의 움직임을 바로 알려줘야한다. 중거러쉬인지 내성러쉬인지. 중거러쉬면 앞서 말한 방법으로 버티면되고 내성문 러쉬면 외포 4기는 내성문으로 포지원하고 외성에서 5명만 내성으로 쩜프 내려와 줘도 내성문이 쉽게 부셔지는 건 막을 수 있다. 이때 내성탱크는 주차자리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내성문체력이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성문을 지켰다면 적은 멘붕 된다. 초반처럼 뭉쳐서 들어오는 중거 병력이 아니기에 내성탱크의 지원 없어도 충분히 막을수 있다. 외성의 일부인원도 내성으로 복귀하는 것이 좋다.. 뒤늦게 내성문이 깨지더라도 중거는 울팀것이기에 적이 후속병력은 늦을 수 밖에 없고 내성문을 통과하려면 일단 외성에서 날아오는 포탄을 맞고 시작해야한다.

 

오늘 이 공대로 두 번 이겼다. 한번은 무난하게 칭찬 들으면서 이겼고, 다른 한판은 우리 1라운드 공격 때, 700점을 남기고 비석을 못 깬 판이다. 중거쌈할 즘 한 두분 때문에 우리팀은 분열이 일어났었고, 공대는 이미 상처를 받았다. 공대장은 심장이 두꺼워야한다. 2라운드 수성시작 멘탈무장 새로하고 공대원 추스르고 중거를 버텼고, 내성문이 깨졌지만 1500점을 남기고 비석을 지켜 이겼다. 공성방법은 차후에 다시 정리해 보고싶다.

 

적의 사다리러쉬는 별거없다. 사다리 고정인원의 최대한 빨리 알려줘야한다. 좌우 어느쪽이라도 내성탱과 수비인원 2명이라면 개때러쉬 막을 수 있다. 이때 외성 이동탱크가 내성사다리에 포격지원해준다면 더 수월하게 막을 수 있다.

 

포화의 전장에서 요점은 내성문은 최대한 늦게 깨져야한다. 그럴려면, 중앙거점을 최대한 오래 지켜야한다.

하지만 우린 망팀이기에 중거는 털리게 되어있다. 시간문제이다.

중거가 털리게 되는 이유는

첫째, 오더 무시하고 내성탱크를 바로 주차장으로 끌고가는것이고

둘째, 외성의 공성병기를 쉽게 내주거나 제대로 다루지 않는 것이고

셋째, 중거 사망자는 중거로 다시부활해야하는데 내성으로 부활시켜 점차 중거인원이 줄어들게 되어 털리는 것이다.

 

이 전략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중거가 털린 바로직후이다. 중앙거점의 함락이 다가오면 내성사달인원은 긴장해야하고 내성탱크는 1층으로 내려가야한다. 맘먹고 내성문극딜하면 1분도 걸리지않는다. 내성탱크주차하러 가면 길을 비켜주고, 탱크 운전수는 내성문에다 포를 때리면서 주차한다. 닫혀있는 문에 때려도 포 사격은 데미지 반대편 적에게 들어간다.

일사분란하게 법사 궁수는 입구에 앞으로 얼폭 화살비를 날리고 사제는 그앞에 내성문 틈을 막고있는 근딜에게 힐샤워 준비한다. 그담은 사다리 병력지원하고 비석으로 달려가는 개미처리하고 버티면된다.

 

가장 허무하게 지게되는 경우는 사다리 고정인원이 없어지는 경우다. 분명 고정인원을 배치했지만 지키지 않는다. “좌사 비어요~ 한분가주세요이렇게 쳐도 한두번이고 적의 개미 한두마리에 내성이 흔들리고 내성이 흔들리면 중거사망자는 다시 중거로 부활해야하지만, 내성으로 부활하고만다. 내성에 비석이 깨지고있는 소리는 크게 들리니깐, 그럼 또 공대는 욕들어먹야한다. “내성사람없다.~ 공대 스파이다~ 외성 인원 머하냐~”등등

사다리 고정인원은 지정사다리를 떠나선안된다. 물론 재미는 덜 하겠지만,, 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이다. 사다리 인원은 적이 사다리에 매달리면,, 위치를 정확하게 얘기하고 어느정도 병력이 필요한지 얘기해야한다. 적 한놈 정도면 혼자서도 처리가능하다.. 안전하면 안전하다고 보고하는것도 좋다

ex “좌사 적2기 올라옴 한분더 지원바람”.. “우사 개때 지원”.. “좌사 적한놈”.. “좌사 안전함

 

머릿속은 이렇게 해야할 것 같다. 하지만 공대를 잡고 이렇게 공대원을 채팅으로 이끌어야 하는게 어렵다.

 

 

글에 딴소리가 더해지는 것 같아 이만 줄인다. 포화전장 나온지 초반이고, 저렙도 함께하는 전장이라 자리 잡힐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을 것 같다. 더 쫄깃한 한판 한판 재미있는 테라가 되길 바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