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벽에 붙는것도 급하거나 가까울땐 좋은방법이긴 하지만

벽찾아가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벽으로 못가면 혼자떨어져서 결국 으앙쥬금하게되죠.

권술이라면 모를까 벽탱중이 아니라면 벽으로 찾아갈수조차 없는 창기도 포함해 안전한 공략법을 발견했습니다.

 

 

이건 사제정령중 사제가 좀더 유리한 방법이긴한데

 

 

 


 

 

라켈리스를 잘보시면 정면기준 180˚ 내에 포함되어있는 각도에서 밀려났기에 라켈리스가 돌아보는 시간이 짧아

정화를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전멸위기를 겪었는데


 

 

이걸 잘보시면 위 발그림처럼 라켈리스 정후방에서 밀려났기에 이후 랜타가 그려지고도 돌아보는 시간덕에

정화를 여유롭게 하고도 경직에 대비해 레이저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런식의 파훼법을 유도한 패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