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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2:06
조회: 6,802
추천: 13
프리타게팅에 의한 막기테라는 논타게팅 게임이 아닌 프리타게팅 게임입니다.
특히 막기를 해보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일반적으로 몹의 공격을 정면에서 막을 경우 몹을 향해 막기를 하면 막아진다는건 아실겁니다. ![]() 몹우상단 선이 팔이라고 하고 휘둘러 공격한다고 하죠 이때 플레이어가 몹의 우측에 있다면 시각적으로는 A방향으로 막기를 해야 됩니다. 하지만 그러면 맞습니다. B방향으로 막기를 해야 막아집니다. 테라는 마영전/몬헌 처럼 공자의 무기와 방자의 박스의 충돌을 채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막기에 대하여 모든 공격스킬에는 기준점이 존재하고 이 기준점이 막기 시전자의 전방 일정각도 에 있을때 막기가 성공합니다. 그런데 이 기준점이 시각적효과와 일치 하지 않는다는거죠 예로 앞에있는 몹이 지옥불 타입의 공격을 날릴때 그 중심이 자기 뒤에 있어도 몹을 향해 막기를 시전하면 막아지는걸 경험하셨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대게의 경우에 있어 이 기준점은 공격자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로 인해 창기사들은 대게 공격자를 향해 방막을 올립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카이둔 독공격이 방막이 힘들다고 알고 계실겁니다. 카이둔 독공격은 방막성공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기준점이 대략 독지역의 중심에 있는걸로 보입니다. 즉 이 막기 기준점이란 모든 스킬별로 다 다르다는겁니다. 또 거인타입의 3단 공격의 막타또한 그 위치가 거인 약간전방 우측에 있습니다. 그래서 폭군 3타에서 그냥 방막하면 맞는거죠 이 외에 불카누스 타입중에 장거리 에서 불을 날리는 공격또한 방막기준점이 시각적으로 보이는것과도 다르고 몹의 위치도 아닙니다. 그래서 대체로 막기해도 맞고 특정경우에 막기가 성공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격자의 공격부위의 백터를 산출하여 방어자의 막기방향과 채크하는 논타게팅 형태를 기대했는데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

Za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