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매우 길다. 그러나 테라의 흐름이 여기에있다.(몬스터사냥) -밤새서 손이 후들려 오타 양해부탁-

 

핵심만을 본다면,

 

테라의 꽃은 중형 몬스터 사냥이다.

 

중형몹은 기본적으로 탱, 딜, 힐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탱커는 '창기사' '검투사'가 있다.

 

안전성이 높으나 적대치가 낮은 '창기사'

 

파일럿의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안정성은 낮지만 적대치가 높은 '검투사' 파티는 이 두가지 직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현재는 '창기사'의 시대이다.

 

 

딜러는

 

넉백과 스턴에 적당한 딜을 가지고있는 '무사'

 

강한 한방과 높은 크리율을 가지고있는 '광전사'

 

원딜에는 최강의 데미지 딜러지만, 적대치가 높아 풀딜할수 있는 상황이 안나오는 '마법사'

 

원거리임에도 강한 한방이 있지만 낮은 크리율을 가지고있는 '궁수'

 

그리고 현재는 '광전사'의 시대이다.

 

힐러는

 

전체적인 능력향상을 주는 버프와 큰 힐량을 가진 '사제'와

 

파티의 크리율과 다양한 상태이상을 거는 '정령사'

 

그리고 현재는 '정령사'의 시대이다.

 

이렇게 중심이되는 창기사, 광전사, 정령사....

 

이 3직업으로 현존 최상위던전 아카샤를 가장 쉽고 빠르게 클리어한다. 1창 3광 1정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테라도 진형이 중요하다.

 

헌대 이 진형을 가장 정적으로 유지하며 높은 딜을 할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위에서 언급한 3개의 직업이다.

 

창기사는 안정적으로 후방을 내준다. 그후방을 광전사가 공격한다. 이때 정령사의 크리결계로 크리율이 2배이다.

 

테라는 후방을 잡을경우 크리 데미지 뻥튀기가 엄청나다. 고로 최고의 딜을 낸다. 창기사의 유일한 약점은 적대치다.

 

광전사가 후방크리가 뜨면, 당연히 창기사는 어글을 뺏긴다. 그러나 ? 걱정없다. 광전사는 무기방어가 있기때문에 진형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무기방어가 있는 광전사는 가장 생존력 높은 딜러이다.

 

이렇게 진형이 유지되는 파티는 안정감을 느낀다.

 

여기서 멤버를 바꿔보자.

 

탱커를 검투사로 바꾸면, 광전사는 뒤를잡기위해 이리저리 움직여야한다. 가끔 벽탱을 하는 검투사가 있으나

 

힐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검투사는 기본적으로 피로도가 크고, 광전사또한 동선의 길이 증가로 피곤함을 느낀다.

 

힐러는 자주 힐을하며 피로감을 느낀다. 물론 이것은 별것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위에 창기사와 같이 잡을때는 매우 편하다. 편하다는 것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상황판단이나 몹에 패턴,

 

전략적 생각등을 할수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차이다. 때문에! 검투는 환영받지 못한다.

 

다시 딜러를 바꿔보자

 

광전사 대신 무사를 넣어보자. 대부분은 보스몹의 광역공격이 10m 이내라는 것을 감안할때 광전사는 10m 외각에서

 

기를 거의 모은후, 잠시 접근해서 공격을 하고 나간다. 너무나도 안정적이다. 또한 몹의 패턴을 모르면 무기막기로 상황을

 

살피면 된다. 그러마 무사는 정확한 타이밍에 회피를 써야한다. 때문에 회피를 뒤잡는 용도로 쓰기에는 어느정도 제약이 생긴다.

 

방어력도 광전사보다 낮다. 데미지 또한 붙어서 항상 딜한다면 비슷할수 있으나 몬스터의 범위, 출혈 공격때문에 후딜이 있는

 

스킬을 마구사용 할수 없어서 잠시 와서 찍기만 하면되는 광전사에 비해서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 장기라고 할수있는 스턴은

 

2가지가 있는데, 광전사또한 1개의 스턴과(뒤돌리기), 1개의 메즈(날카로운고함:공포)있기에 얼마든지 커버할수 있다. 게다가

 

무사의 회피는 어글이튀면 잠시 버티는 정도일뿐 무기막기처럼 진형을 유지시키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광전사대신 원딜을 넣어보자.

 

 마법사는 시도때도없이 어글이 튄다. 지옥불의 선 어글때문이다.

 

(지옥불 그려질때 어글+데미지어글) 

 

궁수또한 마법사보다는 아니지만 한방이 크기때문에 어글이 자주튄다. 하지만 궁수는 무기막기가없다. 마법사도 마찬가지다.

 

진형유지가 힘들다. 몬스터가 원거리 딜러에게 가면, 탱커와의 거리가 멀어지고 탱커는 자리를 이탈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그러게 된다면 진형은 완전히 무너진다.

 

진형이 잡힌 창기사,광전사조합은 큰 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막기류때문에) 작은힐, 대신 높은 크리율과

 

다양한 효과를지닌(마법해제, 스턴등) 정령사가 더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물론 수준높은 유저는 다르다.

 

스턴으로 탱커가 안전하게 도발을 넣을수 있게 만드는 무사. 큰기술을 끊어주는 무사. 넉백을 스켜서 딜타이밍을 주는무사

 

물론있다. 그러나 거의없다. 넉백판정이 좋지않아서 오히려 넉백이 독이되는 몬스터도 있다.

 

게다가 딜러들은 딜딸에 미쳐서 오로지 딜만한다. 스턴? 끊기? 물론 좋다. 하지만 클리어 타임 줄이는게 미덕인 테라에서

 

이것은 사치다.

 

딜딸 오로지 딜딸.

 

원딜은 적당히 안전한 딜을하며, 창기사가 연속공격을 받아 방패막기를 오래한다면 딜을 줄여야 한다.

 

창기사의 도발은 선딜과 후딜이 크며 적대치도 높지않다. 탱커의 상황을 보면서 딜을 조절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거의없다. 아니 없다고 봐도 된다. 오로지 딜딸을 치며 어글뺏는 것을 즐긴다. 어글을 뻇고 탱커와 원딜 사이에 위치한

 

근딜러는 중형에게 밣힌다. 딜로스가 엄청나다. 탱커는 이동한다. 진형은 깨진다.

 

요세 창기사 어글 못뺏는 딜러가 어디 있는가? 그러나 딜딸친다. 이것이 원딜을 몰락 시키는 일이다.

 

내면에 있는 딜딸의 욕망을 자제하지 못하고 딜딸치다 소외당하는 것이다.

 

경험해본 창기사라면 다시는 원딜을 끼고싶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무개념들로 인해 개념들도 점차 설자리를 잃어간다.

 

개념없는 원딜 1명이 파티를 헬로만든다. 탱커를 이동시키고, 근딜을 밣히게하며 힐러는 그 피해를 치유하니라 정신없다.

 

원딜은 위용끼고 상황에 맞는 딜을 해야한다. 그러나 무개념은 후방크리차고 딜딸한다. 테라에서 가장 큰 크리데미지를

 

보려는 딜딸 욕망에 사로잡혀.....

 

왜 광전을 이토록 원하는지 않겟는가? 그것은 광전이 딜이 강해서가 아니다. 테라에서 유일하게 개념없이 딜딸쳐도 파티에

 

피해를 주지않고 정적으로 유지할수잇는 무기막기가 있는 광전사기 때문이다. 딜딸은 오직 광전사만이 칠수있다.

 

다른직업이 하면 민폐이다.

 

테라를 처음한다면, 광전사를해라. 무기막기를 유지하며 패턴을 볼수있다. 딜딸칠수있다. 모든캐릭중 가장비싸다.

 

구지공속이 없어도 되기때문에 무기스트레스가 덜하다. 인구도 많지만 수요도 많아서 만렙이후 파티또한 잘된다.

 

공속무기에 대한 부담이 적다.(테섭에 공속 상승, 쿨30 지속15초 스킬까지나와서 더욱더 그렇다)

 

위에서 나열한 사실은 저렙, 중렙때는 느끼기 힘들다. 그러나 본격 아이템수준이 올라가는 50렙이후에서 너무나도

 

확연하다.

 

테섭에서 만렙 창기사를 키우고 검은탑을 가며 이것은 더욱더 가속화된것을 느꼇다.

 

이모든것을 뒤집어 버릴수 있는것은 바로 검투신이다. 검투탱을 하며 벽탱이 가능한자!

 

광전이 아무리찍어도 어글이 뺏기지않는다. 원거리가 아무리 딜딸처도 어글을 뺏기지 않는다. 다만 힐을 좀 받을 뿐이다.

 

(데미지 감소스킬로 약한공격은 몸으로 버티고 강한 공격은 회피하는 형식으로 벽탱한다)

 

하지만 이런검투사가 얼마나 있을까? 테라는 8개의 직업이 있고 그중 검투사가 가장적다.(검보살이 그냥나온게아니다)

 

축섭인구가 2,000명이다. 이를 8로 나눈다. 250명이다. 그러나 검투는 가장적다. 다시 2로 나눈다. 125명이다.

 

이것도 많이 봐준것 이다. 이중에 이런 컨트롤이 되는사람이 몇명일까? 1/10 이라고치자

 

상위10%가 저런 컨트롤이 가능할까? 뭐 된다고치자.

 

검투의 특징이 탱킹이 피곤해서 인던을 자주 돌지 않는다. 모든지 암울해서 검보살이다. 인던한바퀴돌도 부케광전키우러간다.

 

2000명이서 접속시간이 다른 12명의 신컨 검투를 과연 만날수 있을까? 이중에 만렙이 아닌사람도 있고 전장만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과연 만날수 있을까?

 

그럼 인구 1000명인 보통섭은 어떻까?

 

이게현실이다.

 

이글의 요지는 광전빼고 딜딸치지 말라는거다. 그거슨 스스로 자멸하는 길이다. 아니면 광전이나, 창기나, 정령으로 갈아타라.

 

이것이 테라의 흐름이다.

 

간만에 부케로 인던도는데 개녀없는 원딜새키가 미친듯이 딜딸하며 파티를 파멸로 몰아서 썻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