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엘리누때부터 본캐 법사로 세라비에 서식중인 '위엄돋는개님'이란 아이디를 쓰는 법레기임니다

새벽에 깻는데 잠은 안오고 겜 들어가기도 뭐하고 해서 걍 끄적거려볼까 하고 인벤에 들렸씀니다

항상 인벤 눈팅만 하다가 끝없이 올라오는 후방vs위용 관련글을 보면서 제글이 조금이라도 초보법사 분들께

참고가 됬으면 해서 글을 올리네요. 올리면서도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참고로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견해라

이것이 정답은 아니다 라고 미리 말씀드림니다.

본문에 앞서 후방vs위용 세팅에 잠깐 언급할까 하는데 게임을 시작하면서 부터 변하지 않는 제생각은

"정답은 없다"임니다. 우선 저는 위용세팅 위주로 쓰긴 하지만 가끔 정령팟이거나 한방 터지는 맛을 보고픈

날엔 후방세팅도 가끔 하거든요. 왜냐 후방이 재밌긴 하거든요. 머 다른분들이 민폐니 뭐니 할지 모르지만

게임의 본래 목적은 재미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 물론 근딜이 밟히거나 창기분 어글이 심하게 튄다 싶을땐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바꿔가면서 세팅하곤 함니다. 음 그렇다고 초보법사 분들에겐 후방을 권하고싶진

않네요. 후방은 어글이 튀었을때 탱커가 어글을 회수할수있는 충분한 시간동안 생존할수있는 컨이 뒷받침 되야

한다고 말해드리고 싶씀니다.

 

그럼 인던 넴드별 크리스탈 세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씀니다

저는 하급은 거의 안다니고 상급위주로 다니기때문에 상급인던에 맞춘 세팅이라고 미리알려드림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인던에서 쓰는 주관적인 크리스탈 세팅임니다. 정답은 아니니 참고 정도만

하시길..

 

-회당 상급-

 

1넴드 - 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분노/비열한일격

후방잡기가 수월한 넴드임니다. 그렇다면 '왜 극후방크리세팅을 하지않나?'라고 물어보실 분들도 있으실텐데

법사의 낮은 크리율을 생각하면 안정적인 딜과 가끔 가뭄에 단비같이 터지는 크리 데미지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은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그리고 저는 폭렬구 크리문장을 사용한담니다. (얼폭,파광,폭렬탄,얼송,업화,

오염에 적용)

 

다음에 나올 넴드들의 크리스탈 세팅에 대해서 말씀드리기전에 저의 크리스탈 세팅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됨니다

4위용과 위에서 언급한 2위용+도분or집분+비열.. 보통 후방 잡기 편한 넴드 들에서 후자를 쓰고 있씀니다

물론 4위용은 그럴수 없을때 쓰겠지요.

 

2넴드 - 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 (4위용)

가끔 다른 직업군으로 공팟을 돌다 보면 꽃게 후방에서 딜하시는 법사님들을 보는데 안맞으시면 상관없지만

꽃게 물러서기 공격에 맞으시곤 딸피가 되거나 사망하시는 법사님들을 여럿 보았씀니다. 생존하더라도 힐러에겐

부담이 되겠지요. 전 그냥 맘편하게 측면에서 위용차고 맘편히 딜함니다.

 

-3넴드 가기전에 2넴에서 3넴드 중간 일반몹 리셋구간-

이건 크리스탈 세팅과 별개의 문제인데 참고하시라고 몇글자 적어봄니다. 보통 창기사가 리셋을 하지요.

하지만 공팟을 가거나 잘하는 창기분들이라도 가끔 실수를 할때가 있씀니다. 그래서 저는 미리 말씀을 드리거나

달리는중간에 실패 같다 느껴질땐 미리 채팅으로 "제가 어글먹고 한바퀴 더 돌꼐요" 라고 얘기한후 지옥불 캔슬로

어글을먹씀니다. 여기서 크리스탈은 미리 평속이랑 전속을 차고있씀니다. 필요하다면 여행의즐거움도 도움이 됨

(엘린,포포리 종특)

그리고 밑에방에서 몹들이 이쁘게 모일때까지 뱅글뱅글 돌다가(보통 1~2바퀴면됨) 다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사제같은 경우는 원거리 공격을 할떄가 있씀니다. 그럴때는 질주의 주문서 한장 빨아줌니다. 그리곤 모닥위로

올라가면 리셋끝~

이건 법사뿐만 아니라 힐러로 갔을때도 적용됨니다. 힐어글로 말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모닥불위로 올라가서

리셋을 기다릴때 암석화나 평정(어글초기화 스킬) 쓰지 마세요. 몹들이 첨에 어글먹은 창기사분을 보거나 다른

파티원을 봄니다. 이 방법은 충분히 혼자서 리셋을 할수 있는분들에게만 권해드림니다. 괜히 어글먹고 몰다가

누으면 더 민폐거든요.

 

3넴드- 집행자의위용/집행자의위용/집행자의분노/비열한일격

제가 인던에서 일반몹 구간에서 쓰는 크리스탈임니다. 3넴드는 중형몹인데 왜 일반몹 세팅을 할까요?

눈치 채신 분도 계시겟지만 중간에 나오는 비석을 깨기 위함이지요. 이구간에선 3넴드 창기사에게 극딜을 하기

보다는 80/60/40/20 구간에 소환되는 비석에서 사제가 나오기전에 최대한 빨리 깨는것이 딜로스를 더줄일수

있다고 생각함니다. 창기사의 피를 보면서 비석 소환 5퍼전엔 최대한 모든 스킬의 쿨을 살려놓씀니다. 그리곤

비교적 스킬쿨이 짧은 업화나 화염기둥 위주로 딜을하면서 비석이 솬대면 비석후방(벽쪽)으로 가서 극딜은 하면

왠만큼 딜안나오는팟 아니면 보통 사제 솬 전에 비석이 박살남니다. 비석을 깨기 위하기 때문만이라면 4집위가

낳다고 하는분도 계시겠지만 3넴드도 후방을 잡기가 쉬운 넴드중에 하나임니다. 비열한일격도 적용된다고 봤을때

좀더 효율적인 딜을 할수 있씀니다. 집행자 세팅이라 창기사에게 어글이 튀어서 순삭되는 위험없이 안정적인 딜을

할수있구요. 3넴드는 극딜보다는 안정적인 딜이 우선되야 된다고 봄니다. 보통 요새 공팟에선 20퍼엔 비석 무시하고

3넴드 극딜을 하느데 35에 솬대는 에그레시아 운석떨어질때 맞춰서 암석화 쓰시고 바로 4도전자의위용으로

바꾸시면 편함니다

 

막넴드- 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 (4위용)

후방 잡기 그리 어려운 넴드는 아니나 후방딜하다 칼등치고 뒤돌리기 공격에 훅 갈수고 있씀니다. 컨이 되시는

분들은 미리 모션 보고 피할수도 있겟지만 지옥불이나 업화등 후딜이 약간 있는스킬 시전중에는 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씀니다. 그래서 측면 12~15m 딜을 권해드림니다. 12m~15m 딜은 막넴이 굉장히 자주 움직이기 때문에

정확히 몇m 딜을 맞춰서 하기가 귀찬은 몹이기도하고 이거리 안에 있으면 모션을 보고 피하거나 맞아도 끝자락에

걸쳐서 원킬 날수있는 위험은 거의 없기 때문임니다. 정령팟이면 정령 따라다니면서 결계받으면서 딜하시는게

좋구요. 참고로 이몹은 공중에 올라가서 랜덤 공격할때나 50 아래에서 광역공격전에 공중에서 한바퀴 돌때 딜을

넣을수 있씀니다. 얼폭.지옥불.폭렬탄.오염의저주 가까이 붙어서 화염기둥도 딜이 들어감니다. 거의 법사의 모든

주력 스킬이 들어가는데요. 공중으로 올라갔을때 그냥 넞놓고 구경만 하기 보단 극딜하시면 좋씀니다

쓰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발상 편은 부가설명 없이 간단하게 크리스탈 세팅만 적을까함니다. ㅠㅠ 죄성

 

-발더의신전 상급-

 

1넴드- 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 (4위용)

2넴드(빨쿠,녹쿠 둘다적용) - 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분노/비열한일격

3넴드- 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분노/비열한일격

막넴드- 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도전자의위용 (4위용)

 

글을 마치며..

 

크게 회상3넴드를 빼고 2가지로 세팅으로 분류되는것을 보실수있느데 그냥 후방 잡기 편한몹과

그렇지 않은몹 기준으로 해서 소소하게 터지는 크리와 안정적인 딜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은게

저의 세팅이라고 보시면 되겠씀니다.

'곧 파트 2가 나온다' '테라 망하고 블소로 갈아타련다'라는 지금 분위기에 너무 늦은감이 있는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법사 유저 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다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네여.

긴글 읽느라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

 

-추가- 글다 작성하고 나서 생각난건데 방어용 크리스탈은 언급을 안했네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전 올 인내 세팅임니다. 회당이나 발더나 받는 데미지가 중형+일반 데미지가 같이

들어오는 구간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50 만랩 때부터 써오던 크리스탈세팅이라..

물론 이것역시 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정답이 아님을 알려드림..

게임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저도 인벤 글을 보면서 이것저것 해보고 제 입맛에 맞춘것이기 때문에

굳이 이대로 해라 라고 얘기드릴순 없구요.. 이것저것 해보고 '이게 좋다' '이게 나쁘다'라고

느끼고 알아가는 재미도 있기때문에 여러가지 세팅에 대해 실험해보시는것이 좋다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