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다른 여타 게임과 어그로 가지고 있기가 힘들다....라는 생각에..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본다.

본인은 49랩 창기사를 키우고 있는 유저다. 테라의 어그로 시스템은 아이온이나 와우처럼 적대치를 쌓아 가는 것이 아니다.

 

증거 (중형몹을 대상으로 실험 파티원은 동랩으로 기준)

1. 도발을 시전할 경우 100%창기사를 한번 보게된다.

2. 도발을 한번쓰고 탱커는 가만히 막기만 하고 파티원들은 평타를 치면 어글은 튀지 않는다(동랩기준). 하지만 파티원 평타시 크리티컬이 뜰경우 100% 어글이 튄다.

3. 도발을 쓰고 탱커가 평타만 간간히 때려주고 막기 시전 하면 파티원들이 평타로는 절대 어글이 튀지 않는다.

4. 파티플레이시 일정량의 데미지를 넘는순간만 어그로가 넘어간다.(도발한뒤 2초뒤든 3초뒤든 크리터지면 바로 돌아봄)

5. 몹을 사냥시 창기사가 잡는 도중에 전장에 투입되어 도발을 쓰면 바로 창기사를 본다.

6. 창기사로 몹을 혼자 잡고있고 도발을 꾸준히 하고 피를 50%로 깎았더라도 중간에 투입된 파티원의 크리티컬이 터지면 바로 어글이 튄다.

위의 몇가지만 보더라도 다른 게임과는 다른 어그로 계념인걸 볼수 있다. 

 

그럼 어떠한 시스템인가를 알아보자.

 

창기사의 도발은 레벨에 따라 일정한 데미지 이하는 커버 하고 그 이상은  어그로를 빼끼는 시스템이다. 즉 파티원의 데미지 딜링중 도발 레벨의 최고 데미지 수치를 넘어선 큰 크리티컬이 많이 나타나는 파티는 어글이 튈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창기사의 어그로 데미지 리미터는 두가지이다 평타and포획2연타 도발 이렇게 두가지이다. 즉 평타만 칠때 포획으로 끌때 상대방의 대미지가 (예)5000 어그로가 넘어가고 도발의 데미지는 50000때 넘어간다. 이런 식의 계념이란 것이다.

또한 도발은 도발을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도발 수치가 사라지는것 같다. 본인이 실험 해본결과 30초 인것으로  확인을 해보았다. 30초가 지나면 도발 효과가 사라져 다른 데미지를 주는 사람한데 어그로가 돌아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 평타를 간간히 섞어주면 작은 크기의 데미지는 커버할수 있고(파티원의 평타로는 절대로 어그로를 뺏을수 없다)  칠때마다 다시 시간이 풀로 차서 30초 29초 이런식으로 카운터가 되기 때문에 어글이 빼끼질 않는다는것이다. 고로 도발은 10초가 아닌 30초 안에는 꼭 넣어 줘야 하는 것이다.

그럼 어그로 잡고 있기가 힘들 사람들은 어떻게 플레이를 했다는 것인가. 그렇다 여타 다른게임과 같이 도발을 쿨마다 돌려주는 사람이 특히 데미지가 높은 광전사(직업중 최고데미지)와 같이 플레이를 했을 경우 어글이 마구마구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도발한뒤 1초뒤에 어글이 티면(공격자의 크리티컬 터지면 어글이 팀) 9초동안 멍때리고 있어야 한다. 10초뒤 도발하면 다시 창기사를 봤다가 도발한뒤 3초뒤에 어글이(크리티컬이터지면) 튄다. 이렇게 악순환 되는 것이다.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테라는 어글은 어떻게 잡는것인가.

쿨마다 돌려주는 것이 아니다. 중형몹 잡을경우 발바닥에 현재 공격자를 빨간원으로 표시해준다. 이 원이 없어질때만 도발을 써주자 그리고 몹은 어그로가 한번이라도 튀면 바로 다시 되찾아 온다고 해도 어그로가 튄사람을 반드시 공격한다. 고로 원이 없어졌는데 바로 도발을 써서 찾아 왓다면 그다음의 공격은 포획이나 방패치기로 몹의 행동을 끊어 줘야 몹이 다시 나를 공격한다.

일반몹정예몹은 어떻게 잡아야 할것인가. 1마리 2마리씩잡다보면 파티원이 1마리의 몹에만 큰 데미지를 주면 어글이 튄다. 고로 3~4마리씩 몰아서 데미지가 분산되면 어글이 튈 확률이 오히려 적은 것이다. 파티원도 적 하나하나를 해치우기 보다는 적들이 많은 곳을 집중 타격하며 몹한마리가 빠져 나왔을시에는 창기사가 가드하고 있는 도발 범위내를 기억했다가 대리고 들어가도록 하자. 보스가 멀리 달아 났을때는 (창기사의 도발로 창기사에게 어그로가 잡힌경우)평타를 쳐도 어그로가 틸걱정은 별로 없다. 스킬을 시전하여 크리가 터져버려서 어그로가 튀지 않게 하자. 평타만 치고 있으면 다시 창기사에게로 돌아간다. 힐링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도발레벨이 커버할수 있는 힐량이 넘어가면 어그로가 튀는 계념일것이다.. 큰힐보다는 작은힐 힐같은 경우는 전체 파티원의 힐량 총합수 계념일 것이다. 힐링 어그로의 경우는 실험을 해보지 않았으나 이런 이론을 토대로 실험을 해볼 생각이다. 위의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면 앞으로 도발을 쓸때 다음과 같이 유의 해가면서 쓰도록 하자.

 

1. 도발은 10초쿨이 아닌 30초 쿨로 써보자.

2. 30초 안에 어글이 튄다면 튀는 순간 도발을 쓰고 바로 포획이나 방패치기로 행동을 끊어주자.

3. 파티원들은 반드시 도발을 받은 몹만 공격을 하자. 도발을 쓰고난뒤 공격하자.

4. 도발은 10초쿨 마다 돌려주는 것이 아니므로  30초 안짝에는 방패부스기 등을 맘놓고 쓰도록 하자.(크리가 터지지않는한은)

5. 도발이 어떠할경우 튀고 어떻게 뺏아 올수 있으며를 인지한뒤 스트레스를 줄이자.(아 신발 10초마다 도발썼는데도 어글튀네...라는 말은 아 이래서 튀는군 하면 스트레스를 안받게 된다.(예_아~또 크리가 터녔나보네..))

6. 파티원중 도발역량을 넘어선 파티원이면 중점적으로 관리를 하여 눈여겨 보면서 도발을 쓰도록 하자. 

 

게임을 느낀점은 광전사랑 가면 도데체가 특히 템이 좋으신 분이면 시간에 관계 없이 크리 터질때마다 어글이 튀는거 같아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짝수레벨 이상 차이나는 파티원은 되도록 받지 않았다. 타 클레스 스킬 공격력이 올라가서 어글이 마구마구 튀는거 같아서이다. 내가 43인데 상대방이 44이면 죄송합니다. 라고 했다.  레벨이 차이나면 어그로 잡기가 보통이 아니었다. 센스 있는 고랩님들중에는 딜링을 마춰주는 분도 있었다. 테라 어그로 시스템은 파티원 전체가 같이 신경써야될 부분인거 같기도 했다.

*추신*

본인은 본인이 이론을 생각 하고 실험을 해본결과가 비슷하게 떨어져서 적어본 글입니다. 확실 하다고는 할수 없으며 현제 이렇게 생각을 하고 플레이를 했을경우 조금 낳아진 느낌이어서 글을 적어본 것입니다. 정신적인 피로가 덜하다는 것이지요.

다른 명확한 분들이 실험을 하여 본론을 이끌어 내시면 그 내용에 관한것은 당연히 동의 하며 이글에 대한 모든 테클 또한 받아 들입니다. 이 글로 인하여 여러가지 실험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지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어그로 시스템을 밝혀 봅시다.

 

쥴리헨//

2. 창무기에 붙은 공격증폭인가? 증폭옵션이랑
도발이랑 연관이 있는듯합니다. 
(자세히는 잘 모르겠구요)
계속 사냥하던 힐러에게 어글자주 넘어가다가
레벨업하면서 무기 바꾸니 줄어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창의 증폭옵션은 어그로 넘어가는 데미지 딜링 한계치를 그만큼 올려주는것 같습니다. 힐링도 마찬가지고요 최대 힐량을 %만큼 더 커버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사제의 힐은 파티원 전체힐시 즉 파티원들이 전원 힐을 다 받으면 어그로가 튑니다. 파티원 다 합쳐서 순간 힐링이 어느정도 수치를 넘어서면  어그로가 튀는것 같습니다. 

 

붕붕햄//

붕붕햄님계서 한방 큰 데미지가 아닌 연속 크리티컬 도 포함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고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