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가  있을리가 만무한 오섹의 고아 자존심이라면 오늘 이후에 내가 하는도발에 그냥 넘어갈리가 없을거라 생각한다.

 

허리케인 잘봐라 내가 어떤식으로 자존심을 살살긁는지  넌 날 잘못건드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