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제가 풀림과 동시에 전장의 시들함

 

이따른 꼬모형과 팡이형의 깊은 잠수

 

고스트바둑왕이 되어버리신 햇님아형

 

이제 출근을 재대로 해야하만 하는 쩌광이

 

게임의 열기가 식고 전장의 열기가 식어

 

우릴 다시 만나다니 팀은 날개를 채 펴지도 못한채

 

다가온 폭풍에 의해 우리는 바닷속으로 가라앉앗다.

 

우릴 만나다니 팀의

 

무사 프란형은 복귀해서 모든걸 돈으로 해결하겠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신체

정령 쪼아래는 인벤눈팅만하며  지금 전장연습해도 쓸대 없어여~ 라는 말을남기고

광전 덩키는 학교다닌다고 도서관다닌다고 하는데 어디서 먼 헛짓거리 하고잇을게 분명하고

사제 부평형은 접속은 하지만 그뿐인듯하고

궁수 청룡이는 ...........신들의 모임 이라는 길드를 파서 혼자 잘 놀고잇다

 

친구야..

나는 그년들로 다시 복귀했다.

다시 함께 할날이 있다면 너의 그 멋진 날개 한쪽을 내가 맡아주마

 

사과해 길드의 형 동생 친구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그년들 여러분 잘 지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