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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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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해 해산렙제가 풀림과 동시에 전장의 시들함
이따른 꼬모형과 팡이형의 깊은 잠수
고스트바둑왕이 되어버리신 햇님아형
이제 출근을 재대로 해야하만 하는 쩌광이
게임의 열기가 식고 전장의 열기가 식어
우릴 다시 만나다니 팀은 날개를 채 펴지도 못한채
다가온 폭풍에 의해 우리는 바닷속으로 가라앉앗다.
우릴 만나다니 팀의
무사 프란형은 복귀해서 모든걸 돈으로 해결하겠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신체 정령 쪼아래는 인벤눈팅만하며 지금 전장연습해도 쓸대 없어여~ 라는 말을남기고 광전 덩키는 학교다닌다고 도서관다닌다고 하는데 어디서 먼 헛짓거리 하고잇을게 분명하고 사제 부평형은 접속은 하지만 그뿐인듯하고 궁수 청룡이는 ...........신들의 모임 이라는 길드를 파서 혼자 잘 놀고잇다
친구야.. 나는 그년들로 다시 복귀했다. 다시 함께 할날이 있다면 너의 그 멋진 날개 한쪽을 내가 맡아주마
사과해 길드의 형 동생 친구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그년들 여러분 잘 지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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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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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