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린누나 제가 미움 받을 만한 일을 했었나봐요?

 

그냥 쌈구경 하는 사람으로써 화끈한 쟁을 원해서 말한거 뿐인데 니가 뭔데 라니....

 

죄송합니다 나대고 댕겨서 조용히 닥치고 살만한 성격이 못되서 구경하는게 너무 재미없어서 한번 제한했는데 그딴 소리 들을정도로 제가 병.신취급 당하고 있는지 몰랐네요 앞으로 닥치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