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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20:43
조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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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길...오베말 테라를 접해따...
죽어가는 샛기들에게 새삶을 주고싶은 차칸 나는 힐러를 하려고 살펴보는데 정령과 사제중에 사제라는 어감이 조아따... 먼가 성스럽고 ㅅ1발... 그러케 사제의 길이 시작되고 저택에서 아줌마몹이 독뿌리는거 걸려서 파티원들 캐릭색깔 녹색되는거보고 이쁘다ㅎㅎ 이러다가 그게 디버프라는걸알게되며 버프창 보는걸를 알게되어따 막피를 피해 에세니아 구릉지대에서 일반퀘를하며 키운 내사제 ㅜㅜ 아카샤초반 사제 원힐러로 인던을 누비던 내사제 ㅜㅜ 정령도 법사도 만렙이지만.. 사제에 애착이 제일 많이간다 경험치하나하나 피와땀으로 사부심도 함께 키운 내사제 버릴수없다 ㅜㅜ 사레기라 욕하지마세요. 난 쩌사니까 내가 이 글을 왜썻지? 이니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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