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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실화입니다.
ㅋ?






헐 설마설마햇다
내눈을 의심햇다
왓넹ㅋ
오초 할로 렉스 그리고 똘끼들까지
샤라입성을 했는데
그년들이 빠지면 섭하지 ㅋㅋ
내가 원하고원하던 제발 오기만을바랫던 그년들이왓다.
예전에
나찌vs아레스vs소울vs명품족vs레벨
이렇게 쟁하던때가 잠시있엇다.
그때 아레스소울명품족레벨은
우리가 쟁할때 입을턴다는 이유로
우리와 쟁을해주지않앗다...
그때 처음 샤라에질린나는 인벤을보다가
카이둔에 그년들이란 길드를 보게됫다
참 재밋게 노는것 같앗다
그래서 슈바형한테
'슈바님 이따 내전하는거 구경하러가도되나여?'
라고 물어본뒤 시간을 정하고 구경을 하러가고
그년들로 가고싶단 생각을할때쯤에!!!
샤라섭이 무료섭으로 풀린거다 ㅋㅋ
그래서 나는 일단 기다려보기로했고
그년들이 오길 기다렷다
(뭔가 욕같음;;)
그리곤 결국왓다 ㅋㅋ
나는일단 그년들에 소속되기보단
한번 붙어보고싶엇다.
근데 때마침 아레스와 쟁을한다
바로 구경을 갔다.
일단 처음에놀란건 인원!!
아레스도 그렇고 진짜 그정도 인원은
몇달만에 처음 보는거엿다.
그리고 두번째로놀란게
그많은 인원에 무법자가 한명도없다..?
나찌에선 거의 있을수없는일이엿기에
좀 많이 놀랏다
그만큼 길드원들이 운영진말을 잘듣는거고
길드원또한 그년들에 계속 소속되고싶으니
운영진의 뜻에 따르는것아닌가?
이것만 봐도 단일최강이란건 솔직히
부정할수 없엇다.
서로 꽁꽁 싸매어져잇는느낌?
여튼 쟁이시작됫다.
난 말을타고 무리에섞여 구경을했다
근데
?!
어 하니까 끝낫다
아레스가 휩쓸렷다
솔직히 내가 삼청가고나서부터는
제일 많이싸운상대가 아레스다
아레스도 그럴꺼다
서로에대해 잘알고잇고 어느정도 수준인지
서로 잘안다
내가아는 아레스는 그렇게 휩쓸릴 길드가아니엿다.
그럼 그년들은 얼마나쌔단걸까..
강한상대와 싸우는건 즐겁지만
그년들은 강한이상인 느낌을받앗다.
갑자기 전의상실했다
그리고 진짜 그런 포메이션은 처음봣다
그 많은 인원이 한파티처럼보이더라
진짜 내가 그년들 소속됫다고
찬양하듯이 보일수도있는데
위 생각은 리얼 진짜 거짓말하나안보탠
그때당시의 내 생각이다.
그때 쟁을 구경했던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거다
우린 상대가아니라고
그러니 연합이 결성되고 그런것아닌가?
여튼 그렇게 그년들과
아주 강한 첫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나찌에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