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 슬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급여 공수 정산만하고 드디어 이 빌어먹을 여수를 뜨기 2주일전인데..

 

흠 복귀해서 또 신나게 신사임당누나와 베이클럽에서 춤춰야하나...

 

 

 

................................................................근데 다시하고싶은 자신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