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P.K 테라다.

 

조아조아

 

닁기미 초식들도 빨게.

여기저기 다 빨게.

 너도 나도 무법자야.

 

 

북문은 줄서서 들어가.

마치 물좋은 관광나이트 줄 기다리듯이...

하루하루가 설레여...

 

근데도 참 좋은게 외창이 없어.

 

카이둔은 선진국 이랑께!

 

그년들 부럽찌? 오고싶지??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