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와서 슬픈날임

왜냐하면 아련한 추억에 젓거든요...........

비엄청 마니왔을때 우산도 없지 옷도 다 버리고

주미에 돈한푼없을때 비 쫄딱 맞고 집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내가 왜 무슨정신으로 그랬는지 새삼 추억으로 생각납니다

여러분들은 저같이 멍청한짓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