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상에선 풀만뜯어서 마주치지도 않기땜시 별생각 없는데 이상하게 인벤행동만 보면 저절로 띠꺼워지지?

은연중에 풍기는 그 사람들의 선민사상때문인가?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도 있고 숨기는데 은근히 뚫고 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자꾸 부정적인 감정이 나에게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