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님 그래요 이런 저런 말들이 먼 필요하겠습니까? 그렇죠?^^

 

제가 이번에 안산을 갑니다 ...   님이 말한대로 독거노인이  여행겸 기계부품도

 

볼겸 겸사겸사 육지 나갑니다...

 

제가 정말 님 대면한번 하고 싶군요.

 

이제것 게임 하면서 초초님 만큼 제게 집착을 보인 사람이 제 기억엔 없네요...

 

묵은 감정이 얼마나 님에게 큰 상처인지는 아직 제가 미쳐 모르겠군요...

 

남자라면 연락처 주시겠습니까?

 

제 전번은 알테니 말이죠....

 

이번 5월 13일에 안산갑니다..   필히 한번 뵙고 싶군요...

 

현피드립 이런거 아니며 전 님이 정말로 궁금해서 술한잔 기울이면서 저에 대한

 

오해와편견을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독거노인이  어느정도 위치인지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오해도 풀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남자대남자로써 어떤가요?    기타 다른분들도 동참 하실수 있으면 하셔도 댑니다.

 

그리고 띨띨님 남자라고 인정 합니다 ^^  감사합니다

 

에이린님 그래요 쟁길드에서 생활 하다보면 적대에겐 누구나 좋은감정을 가지진

 

않습니다  님이나 저나 모두들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잘잘못을 가리자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입니다 

 

굳이 잘잘못을 가리자면 나이먹고 감정이입을 한 제가 더 큰 잘못 이겠지요....

 

허나 이제는 지난 일 입니다 ^^

 

아무쪼록들 게임은 게임일뿐 이라고들 하시니 스트레스들 받지 마시고 즐기길 바라며

 

인벤에서 노시는 모든분들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생각들 하시고 글들 써주시길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초초님 연락안주실거면 더 이상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셨으면 합니다.

 

이제것 게임 하면서 언플에 이리 시달려보긴 첨 인 것 같습니다.

 

그년들길드원들 중에  제주도 여행 오시는분들 계시면 언제든지 전화 하세요

 

감정은 술한잔으로 날려버리면 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