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대판 싸우고 집은 보내야되니까 차에 태웠는데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여친 엉뜨부터 키더라




애가 그거 보고 “치.... 엉뜨는 켜주네...“ 이래서









내가 ”춥쟈나“ 한마디 해주니까 바로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