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불쌍한게 너같은 샤끼들이야.

자기자신을 당당히드러내지못하고

익명성이란 방패뒤에 숨어가꼬

나불나불.


젇나머리떡져가지고
 반지하방에서 간장에 밥 비벼먹음서 글쓰게 생겼을듯.


깔거면

당당히 자신을 밝히고까.

전나 찌질해보임.ㅋ


이는 닦고 글쓰냐?

이상쾌한 세러데이 에프터눈에 찌발재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