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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12:41
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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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한가지더.내가 젤 불쌍한게 너같은 샤끼들이야.
자기자신을 당당히드러내지못하고 익명성이란 방패뒤에 숨어가꼬 나불나불. 젇나머리떡져가지고 반지하방에서 간장에 밥 비벼먹음서 글쓰게 생겼을듯. 깔거면 당당히 자신을 밝히고까. 전나 찌질해보임.ㅋ 이는 닦고 글쓰냐? 이상쾌한 세러데이 에프터눈에 찌발재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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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나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