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나에개 먹어달라며 
내귓가에 속삭이듯 날유혹하길래
못이기는척 함 먹어줬지
아니 근데 이앙칼진 녀석이
내속을 답답하개하더니 벅벅 긁네....

하...족발 참 나쁘다

체햇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