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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10:08
조회: 495
추천: 4
통제라는 개념은 있을수 없다.있어서도 안된다.모길드의 행동대장이라 자청하는 사람의 도발성 글로 시작된 테라 아룬서버 통제설. 그에 분노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아룬게시판이 한바탕 뒤집어져 버렸고 모길드 vs 디시 이런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서버 순례 분위기가 형성되고 시끌 시끌 하다가 그 도발글은 조작인것으로 거의 결론이 낫습니다. 그 외에 길드와 디시와의 싸움의 시작은 몇몇 묻지마 막피 디시 멤버들의 분탕질로 인해 이런상황에 오게 되었구요. 현재 분탕질 치던 미꾸라지들은 이미 다른 길드를 만들어서 디시에서 나갔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어느 비겁한놈이 조작을 하고 여론조작을 했는지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만, 참 무섭기도 하고 더럽기도하고 인간 참 사악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독 품은 독사가 교활하고 영리하기까지 하니 좀 무섭군요.
문제의 핵심인 종자들이 이미 싸고 나간 상태에서 멋모르는 디시 맴버만 고달프게 된게 현실이고, 하지만 이건 디시 길마가 다른 길마들이랑 얘기해서 좋게 해결하던지 하면 될일이고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섭게 분위기가 예전에 무슨게임을 했던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어쨋든 다같이 테라를 즐기는 입장으로 서로 동등한데 말입니다. 리니지를 했건 와우를 했건 코난을 했건간에 지금은 다같은 테라인 아니겠습니까? 이런 소모적인 키워질은 결국 병림픽의 시작과 끝일 뿐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후에 어느 길드에서 주도해서 속칭 말하는 통제를 시작한다면 가만히 두고보실건가요? 아니자나요. 특정 길드에서 특정 지역에 대해서 통제(?)를 시작한다면 그걸 그냥 눈뜨고 바라볼 유저들 없을겁니다. 디시 사람들만 통제 발상을 미워하는건 아닙니다. 지금 현재 디시와 분쟁중인 길드들 길드원중에서도 다수가 통제라는 개념에 대해서 용인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어느 길드라도 과거에 다른 게임에서 그랬던 것처럼 통제를 꿈꾸며 타인의 권익을 침해할 야망이 있다면 그런 길드들에게 과감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버리십시요! 그 낡은 생각의 틀을! 그걸 용인해줄만큼 만만한 유저들은 아무도 없을테니 말이죠! 조금씩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모두가 즐거운 테라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것이 제 희망입니다. PVP컨텐츠 게임사에서 만들어준거니 재미있게 쿨하게 즐기면 되죠. 어리석게 불가능한 평화 모드만 주장하는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 말아주시구요. 다만 여기에 권모술수와 추악한 이권다툼 이런 추잡한 커넥션만 추가되지 않는다면 서로 당당하고 즐거운 테라가 될거라고 생각하며, 장문의 글을 마칩니다.
이건 리니지도 아니고 아이온도 아니며 와우도 아니고 테라다. 테라는 테라일뿐 제2 제3의 아류작으로 만들지 맙시다. 모두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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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5 월탱 복귀.
그동안 처 자식 먹여 살리느라 고생 했으니 월탱 정도는 해도 되자나? 요즘 내가 떡복이의 소질이 있었음을 심각하게 깨닫는 중. 그래도 욕심나는 골탱은 팔면 전부 다 산다! << 뭉치야 사랑해! 건강하게 15년만 더 내 옆에 있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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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테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