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야

 

넌 볼때마다 대단해

 

어쩜그렇게 헬팟만 골라 다니니?

 

형 나 오늘 머먹을거 같아요~

 

그렇게 말하고 띵까띵까 거리면서 회당을 가면 녹크리 4개 깨먹고

 

형나 득했어요라고 말하며 회당신발을 보여줄땐 어찌나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모르겠구나...

 

본케가 검투이면서 스택도 모르는 검투들한테 검투해봤냐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니 모습을 볼때마다 넌 정말.... 타고난 헬팟유저다 라고 밖에 떠오르는게 없구나...

 

어제는 하루종일 좋은일만 있었더구나...

 

신전 12강무사는 회피따위는 죽쒀먹고 정령은 정전됐다고 추방시켰다고 징장거리고

 

발더막보를 10%부터 창기랑 둘이 했다지?

 

이제 그만헬팟다니고 형들과 함께 하자...

 

남들 인초까지 쓰면서 쿨다 돌릴동안 아주 작은 희망때문에 ...

 

"형. 잘하면 깰꺼 같아요. 딜러두명이 3%만 더 빼주면 나머지 내가 충분히 뺄수 있을거 같아요"

 

"형. 물약쿨 다 돌리고 있어요 지금 3%인데 잘하면 깰거 같아요"

 

"형. 아깝게 0.5%에서 못잡았어요 내가 좀더 딜하면 깰수 있을 같아요"

 

라고 말할때마다 형가슴은 찢어진단다....

 

제발 하루만... 딱하루만... 부탁한다...

 

헬팟좀 만나지 마라....

 

부탁한다. 꿋꿋이 매너 지키는 모습 보기 참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