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테라를 하면서 처음으로 벽을 만났습니다
선택받은 창기사 <<<< --- 누군가를 처음으로 차단해 봅니다

하르키아 끝내고 입구로 나왓는데 누가 몹을 끌고 오네요
그냥 하르키아 바로 들어가려면 그럴수도 있지 하며 뒤로 슬쩍 빠졋더니 제 뒤로와서 왔다갔다 하며
몹한테 맞아서 전투상태를 유도하더군요.
제가 순간이동으로 빠지니깐 따른 유저들 옆으로가서 (몇명은 부적중이였음) 전투 상태로 만드길래 
전투 상태되신 비검님이 몹을 정리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받은 창기사 일부로 몹몰이중" 이라하니깐 
"ㄳ" 하더니 6초정도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ㅂㄷㅂㄷ하면서(이후 선택받은창기사를 줄요서 선창이라함)
선창-"테라..이거.. 애들 생각하는개 다들 왜그럼"(맞춤법도 틀림)
선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창 -"더러움 생각하는게 다"
저- 님부터가 왜그럼? 몹몰이 왜함? 이득있음?
선창- 한두명이 아니라서 (이미 서로 대화가 안통하기 시작함)
저- 쾌감느낌?
선창- 거참 이상하네 왜저리 생각하느거지
저- 몇명 이상한사람 있다고 테라인 전체 이상한 사람만드는 일반화는 뭐죠

이런 저런 벽의 전형적인 딴소리를 하다가 이젠 변명을함
저- 왜 몹몰이함?
선창 - 내가 저기 다녀오면 안됨? 65랩 만랩 몹도아니고 
         먼소리냐 대화가 안통하네
    --------------------------중략-----------------

글의 요지 

1. 61랩 맨티스코어를 못 잡는 엘카 풀12강 창기가 몹을 몰고와서 유저들 전투 상태 유도
2. 테라 하며 처음으로 벽을 만남 

사실 테라하면서 이런 저런분 많이 뵙긴 했지만 
자신부터가 비매하면서 테라욕하는 사람은 처음봄 

차단 -- 선택받은창기사

ps - 1랩이라 스샷은 못올린다네요  
       다들 즐테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