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가려고해도 템면접이나 숙련때문에 못가고..맨날 하르키아만 돌다가 결국 엘카이아 올9셋으로 맞췄다. 12강주문서를 받아 오르카무기에 바를 행복한생각으로 엘하 트라이팟에서 혹독하게 연습하고 패턴을 숙지.. 2넴의 부유석파괴와 콩알탄 3넴의 다르칸의 모든패턴숙지. 4타때 찍은손방향으로 피하기 못피해도 궁수 회피기를 동시에 쓰지않으면 데미지가 안들어온다는 사실도  파악하 고 엘하파티지원.. 역시 템면접에 걸리고 죄송하다는 답변을 받으면 차라리 감사.. 대부분 그냥 씹음. 그렇게 나는 또 트라이팟을 구하지만 3시간동안 구하다 파티가 안구해져 테라를 껐다. 또 포화돌려고하면 꼭 2클라가 빈번하게 껴있고.. 그리고 이런놈들은 꼭 내성팟에 잇어가지고 좌내사 우내사 빈번하게 뚤림.. 후.. 2클라 제재도 확실히안하고 역시나 버그나 악용은 하지않는게 호구라는 인식을 다시 한번느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