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할때마다 급작스런 템트리 변경으로 

기존템들과 인던, 필드들이 거의 무용지물이 되는형태

 

1. 착용템 무기,방어구

     불필요한 세트효과로

     기존유저들은 그렇다치더라도 골드가 넉넉치 않은 복귀한 유저에게는

     새로운 등급의 템을위해 무기뿐만아니라 다른부위까지 갖춰야하는 부담

     

     의미없는 템등급

     염옥,아케론,발로나,하켄..분명 상당한 차이가 있음에도 죄다 전설임

     사실상,아케론급이 기준 평준화템이 되어야 정상인데도

     잦은 이벤트와 발로나급템의 획득이 상대적으로 쉬워 시간과 비용대비 효용과 존재가치가 없음

    

     템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하던지 아니면 유저형편에 맞게 선택적으로 착용할수 있도록 세트효과 삭제

 

 

2. 재료템

    이것또한 새로운 템이 나올때마다 레시피가 완전히 바뀌어

    저랩존 템이나 기존인던,필드에서 나온 각종재료템이 쓸모없게됨

    (예: 철기장템들의 재료)

 

 

3. 인던, 필드

    재료템과 같은 이유로 매번 패치때마다 기존템의 가치를 급락시켜

    기존인던과 필드등을 갈 이유를 없게함 

 

 

4. 템강화 및도핑 의존

    몹과 유저간 데미지밸런스와 파훼법보다는

    템의 강화(각성포함)와 도핑에 의한 인던입장 유도

   

    이제는 명품과 9강의 의미는 전혀없고

    새로운던전이나 심지어 훈련소조차도 최상위템 기준으로 몹스텟을 결정하는것자체가

    유저들 진입을 어렵게 하고 까다로운 템면접발생

 

   

 5. 도핑 의존도와 종류가 계속증가

     도핑은 말그대로 선택적 추가조건이여하는데

     사실상 도핑없이 플레이가 불가능한 분위기와 계속늘어만가는 도핑류

     이것은 유저들끼리의 상향충족욕구와 게임사의 상업목적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현재는 그종류가 좀 지나칠 정도로 많음.

     최초에 그에 대한 도핑템을 만들지 말던가 아예, 장착템옵션으로 서택할수있도록 포함

     (대표적으로 녹테,소멸,용맹,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