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테라가 워낙 ‘과도하지 않은 캐시아이템 정책’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었던 터라, 기존에 테라를 아껴주신 유저분들께서 퍼블리셔가 바뀌면서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우려하셨다는 점을 알기에, 

‘기본적인 과금체계를 더욱 헤비하게 바꾸는 부분은 없어야 한다’라는 원칙을 세웠고,

이 부분은 넥슨이 테라를 서비스하는 동안 계속 지켜나갈 생각입니다.

- 배재혁 넥슨 테라팀 사업파트장. -

 

 

지켜나갈 생각만 하지말고 좀 지켜요.

 

인터뷰는 왜한겁니까? 신속옷으로 통수 친게 얼마나 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