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이 겜에 별 불만 없이 참 재밌게 잘 즐기고 있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뭐 이제야 사교도 다 돌았으니 말 다했지요.

 

  암튼 테라를 하면서, 그리고 공홈 및 팬사이트에 올라온 정보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왜 센 몬스터들은 꼭 중형몹들인가? 였죠.

 

  이번에 나온다는 그 켈사이크는 중형을 넘어 대형몹이라죠?

 

  그런데 뭔가 식상합니다.

 

  뭐랄까 몹 기획하는 센스가 메이플에도 못 미치는 느낌이랄까나요?

 

  메이플에도 보면 그냥 보기엔 작고 귀엽게 생겼는데 사실은 엄청 세서 공포의 대상인 몹들도 많고요.

 

  대표적으로 '핑크빈'이라는 몬스터죠.

 

  크기도 유저에 비해 별로 크지도 않고 인형 나오면 사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데 세기는 그 거대한 '혼테일'보다 세죠.

 

  고로 테라도 이런거 있으면 좋잖아요.

 

  인던 최종보스가 소형몹이지만 괴랄하게 세서 상당한 실력을 요한다던지, 필드에 등장하는 네임드 몹 중에 강력한 소형몹들이 꽤 많다던지.

 

  소형몹들은 언제까지 일반몹들의 졸병, 보스의 소환몹 신세로만 있을겁니까?

 

  소형몹도 최종보스 자리좀 주세요.

 

  그러면 지금 거의 쓰레기나 마찬가지인 학살자 시리즈 크리스탈, 장비에 소형몹 관련 옵도 꽤 쓸만해지겠죠.

 

  좀 답답해서, 테라가 앞으로 더 발전했으면 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