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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20:30
조회: 495
추천: 7
이해할수 없는 파멸의 마수 업뎃과 실패에 대해(퍼온글)
퍼온글입니다. 글이 좀 길지만 단지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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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망한 게임 왜 망하는지는 알고 접어야겠다. <순서> * 오토/스피드핵 문제 지속 - 게임산업/운영의 기본을 무시한 개.막.장 * 블루홀 - 퍼블리싱 자질 부족, 미래 암울 *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 - 악의적이고 실패한 업데이트 * 게임경제 붕괴, 화폐경제 붕괴로 디플레이션 몰락 과정 진입 * 내부 부패의 높은 가능성 : 내부 검사, 운영진/기획진 즉각 교체 절대 필요 * 요구사항
* 환불신청 - 파국으로 치닫는 테라, 서비스 종료의 서막 환불 신청했고, 앞으로 테라/블루홀/한게임하고 앞으로 마주칠 일 없을거다.
한편, 오토/스피드핵은 기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계속 얘기했는데,
특히, 블루홀 니덜말야... 기본이 안되있어서, 본론은 아예 꺼내지도 않았는데, 인제 본론을 살짝만 까보자.
이번,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는 악의적이고 완전히 실패한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서버에서 유저들은 1) 필드 - 너무 낮은 필드 드랍률, 오토 대책 무방비 2) 인던 - 지루하고, 너무 긴 인던 시간,쓰잘데기 없이 강한난이도, 너무낮은 드랍률 3) 일반소모템의 드랍률 삭제 - MP회복물약, 활력의 성수, ... 4) 기본 주문서 너프 하향 -MP주문서 회복속도, 회복량 하향 패치, 치명타 주문서 하향패치 5) 타격감, 타격효율 - 치명타 발생 하향, 중형몹에 대한데미지하향 너프 6) 강화 - 강화확률의 과도한 실패확률, 과도한 감소 7) 전장 - 단조로운 전장 구성, 전장 어뷰징 문제 등을 지적해 왔다. 물론 이거 말고도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이 중에서 고쳐진게 도대체 뭐냐? 테섭 운영도 개.판으로 하더니, 결국 본섭와서 몇 주도 안지나 겜이 망할지경으로 아작이 났다.
애초에 유저들이 요구한거는 6강, 7강도 잘 뜨지 않을만큼 불규칙하고 과도하게 낮은 강화확률을 고쳐달라는거였다. 왜냐하면, 테라 이 겜은 '강화 감소' 확률이 높은 비율로 존재하기 때문에, '강화 성공' 확률이 월등하게 높아야만 체감 확률이 어느정도 만회가 되기 때문이다. 즉, 1/3, 1/3, 1/3의 확률로 각각 성공, 실패, 감소 확률이 존재하더라도, 한번 감소를 만나면, 다시 의도한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1/3 * 1/3 = 1/9 의 확률이 되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블루홀/한게임 이 ㅂ.ㅅ들은 마치 돈내고 겜하는 유저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12강 시스템을 내놨다. 아니..ㅅ.ㅂ... 9강도 잘 안되서 울부짓고 있는데, 12강 시스템은 도대체 뭐미??
애초에 테섭에서 빛나는/축복받은 단련 가루는 진짜 유저를 놀리는 장난에 가까웠다. 물론, 본섭에 와서 '실패확률 엄청 줄였다는 단련가루'는 성공확률이 높진 않아도, 실패확률은 좀 줄인거 같더라...왜? 테섭처럼 했으면, 아마 모든 유저들이 들고 일어났을거다, 벌써. 헌데, 여기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게, '빛나는/축복받은 단련가루'의 상점 가격이다. - 그런데, 12강까지 늘려놓고, '빛나는/축복받은 단련가루' 상점가격은 엄청나게 높고, 한편으로 재물템은 이전 이상으로 들어가면서, 오히려 이전보다 수배, 수십배의 강화 비용이 발생하는 3중고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런 전반의 흐름에서 블루홀/ 한게임의 불순한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유료 유저들 놀리는거.
한편으로, 봉인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왜 도입했는지 모를 정도로 넌센스다. 1) 12강을 도입한거 이 두 개가 사기적 시스템으로, 마치 도박게임처럼 업데이트됐는데, 이게 이 게임에서 정말 필수적인가, 없어서는 안될 것인가... 생각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 12강이 없어도, 명품이 없어도, 이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없어도 그만이고, - 한마디로, 12강, 명품시스템은 유저 입장에서는 '도박'의 요소만 있을뿐 하등의 쓸모가 없는 잉여라는 것이다. 유저들이 요구한 적도 없는데, 알아서 업데이트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문제는, 게임 내의 경제시스템 자체가 붕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붕괴 과정에 있다. 이는 두 가지 측면에서 진행되고 있다. 1) 실물 경제의 붕괴 - 이미 대공황 게임 내에서 실물경제라 함은, 유저들이 실제로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컨텐츠를 소비하고, 게임내의 아이템을 획득(생성)하고, 이를 교환(유통)하며, 사용하는 것이다. - 그런데 현재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이 오히려 즐길 컨텐츠가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 의도적으로 강조점이 두어진 일반필드는 완전히 오토/스피드핵에 점령당했고 (오토:일반유저 비율 = 9:1 이상), 일반유저들을 할게 없어서, 마을에서 채팅이나 쳐다보던가, 카이아도르거래소에 모여 걍 죽치고 있을 뿐이다. - 일반필드는 오토들에 점령당해, 일반 유저는 게임을 즐길 기회도/아이템을 획득할 기회도/사냥할 기회도 얻지 못하고 있으며, 늘어가는 것은 짜증과 인내심 테스트 뿐이다. - 인던(던전)은 과도한 시간과 파티플레이를 요구하고, 너무 많은 진입비용이 발생하며, 나오는 템은 형편이 없다.(잡부적 1장, 모닥불 1개) 이는 '황금미궁' 시대와도 너무 확연하게 대비된다. - 이처럼 실질 유저를 통한 게임내의 '아이템, 골드'는 공급되지 않고 있는데, - 결국 유저도 줄고, 게임내의 아이템 총량도 줄고, 골드도 줄고, 오직 오토만 흥하는 이상한 경제,
또한 표면적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게임 자체가 '디플레이션' 상태에 걸렸다는 것이다. 특히 모든 게임 경제에서 아이템이 증발되는 경우는 있어도, '화폐 총량'이 줄어드는 경우는 필자는 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화폐총량이 줄어든다면, 그건 게임경제의 디플레이션, 경기침체를 초래하여, 게임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지켜지지 않은채, 테라는 이런 기본 마인드도 안된 업데이트 기획자의 기획내용 강행으로 인해 파멸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테라의 화폐 경제 상태를 보면, <게임 화폐의 공급 과정> - A <게임 화폐의 삭제 과정> - B 개인 유저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중개거래소에서 전설템을 구입한다거나 하는 과정으로는 게임 내의 총화폐량이 줄어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화폐의 유통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즉, 유저들간의 게임 플레이로는 왠만해서는 화폐총량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반면에, 이번에 업데이트를 통해 도입된 위의 3개 시스템은 완전히 게임 경제를 파탄내며, 이런 시스템은 '기획자'에 의해 의도된/악의적 시스템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고, - 따라서 이번 업데이트 주도 기획자는즉각 파면이필요하다.
위의 A, B - 게임화폐의 공급과정, 게임화폐의 삭제과정에서 보듯이, 유저들은 게임을 즐기지도 못하며, 화폐를 획득하지도 못하고 있고, 예컨대, 이미 게시판에 수차례 지적한 대로 오토 1캐릭이 업데이트 이후 하루에 현금 10만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얻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컴 1대가 아니고, 오토 1캐릭이다.) 반면에, 게임화폐(골드)는 게임 내에서 '업데이트 기획자'에 의해, 밑도 끝도 없이, 한없이 공증증발하고 있다.
현재 게임이 돌아가는 전반적 상황을 보면, 외부세력과 결탁하여 게임 외에서 수익을 취하는 비리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이는 필자 뿐만 아니라, 대다수 테라 유저들이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 정황으로는 1) 오토가 흥하게 의도적으로 본섭 업데이트 직전, 업데이트내용 변경 2) 오토/ 스피드핵의 과도한 방치 3) 오토 1캐릭의 높은 현금 수익률 (업데이트 이후) 4) 게임내의 초스피드 골드 증발 시스템 업데이트
따라서, 1. 현재 테라는 이미 망하는 길에 들어서기도 했지만, 2. 즉각적인 내부/외부 감사, 조치의 대상이기도 하며, 3. 게임 기획진/개발진/운영진을 즉각적으로 교체해야만 하는 지경에 와 있다. 4. 또한, 이번 업데이트의 시스템적 내용은 전면 철회되거나, 유저의 요구대로 즉각 개편되어야 한다. 이런 4개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테라는 다시 한번 한게임에게 MMORPG 패배의 충격을 안겨줄 것이며, 이번에는 회복할 수 없는 치명타를 줄 것이다. 이로 인해 한게임의 침체는 당연하며, NHN도 향후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내가 회장이었으면, 한게임 사장부터 벌써 짤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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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