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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05:52
조회: 547
추천: 3
한국이 선진국이 되지 않는이상 테라 이상의 게임개발은 불가능하다.게임도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리니지가 대박 히트를 쳤다.
리니지는 그 당시 한국 문화를 철저히 반영하고 있다.
사행성 도박과 마구자비 pk를 통한 성취감과 공짜 아이템 획득 !!
투자한 만큼 얻을 수 있다는 상권을 가진 크나큰 현거래 장터.
사실 돌이켜 보면... 사회의 패배자들을 게임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해준 대단한 게임이란 생각은 든다.
2011년 대한민국에서 흥행하는 대표 mmo rpg 게임은 ' 아이온 ' , ' 와우 ' , ' 테라 ' 그리고 ' 리니지 ' 이다.
와우를 제외하곤 도대체 무슨 재미로 게임을 할까 싶다.
우리는 유료 커뮤니티 체팅 게임을 하는 것이다.
인연을 맺은 사람들 혹은 아는 사람들 끼리 그냥 체팅하는 거 외엔 별다른 재미가 없다.
' 적을 죽이는 재미(?) ' 그래 !! 그런 재미는 있겠다.
현실에서 죽탱이 한대 날리면 돈 물어줘야 하니까
패배의식에 찌든 사람들끼리 물고 물려서... 서로 까대는 재미는 있을 수도 있겠다.
테라는 전반적으로 다 그런 재미던데... 죽이고 비웃고, 서로 까대고... ... 좀 덜 죽으려고 현질하고.!!
이런 재미에 게임을 하는 거라면 뭐라 할 말은 없다.
우리나라 게임 실정은 여기까지다. 패배의식에 찌든 유저들이 판을 치는 현실이 전부다. !!
진취적이고 건설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 . . . . . 정말 궁금해 진다.
정당한 pk를 하고, 승패에 연연하지 않으며 오히려 적을 다독거려 줄 수 있는 스포츠맨쉽이 바탕으로 된 게임은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
이런 노다지가 가득찬 한국 게임 실정에 게임회사들은 숟가락만 슬쩍 올리고 있다.
겉치레만 신경쓰는... 알맹이라고는 콩알만한 상업성 게임.
오로지 돈만 벌자고... 돈벌어서 더 좋은 게임 만들면 된다는 후진국 발상.
거기에 좋다고 매달리는 유저들.
개발자나 유저나 매 한가지다.
유저의 입장에서 순수하게 게임을 만들기란 어렵다.
그런 게임은 돈이 많이 안되니까...
얼른 국민성이 올라가서 이런 게임은 쓰레기 취급 받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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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로 그렸다는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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