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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7:09
조회: 588
추천: 0
테라는 이미 죽은게 아닐지..요즘 올라오는 글들이 보면 그래도 테라의 현시점에 대해 안타까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아쉽네요. 그나마 현재 하고 있는 유일한 게임인데.. 이런 상황인게....
많은 분들이 시스템 및 기획개선안을 올려주시는데 제 관점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다 알고 있을 것이며, 하고 싶어도 못 한다...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예전부터 문제시 됐었던 몹/장비 룩 재탕도 그렇고
새로 추가되는 인던 및 기타 컨텐츠들도 참신한게 없으며, 이번 전장 어뷰징 문제도 그렇고 이 모든 게
블루홀 내부 포화상태라 소화를 못시키는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몹 디자인 할, 장비 디자인 할 여유도 없는거
같습니다. 수시로 약속일정 어기는 것도 틀림없이 내부적인 뭔가 문제가 있다는거 밖에 설득이 안되네요.
눈 가리고 아웅식의 패치, 버그 및 밸런스 수정은 기약이 없으며, 전장/영주/강화/인던 이 모든 컨텐츠들이
실패인 상황인데 반해 별다른 대책도 안나오고 있죠. 상용화 진행은 시작했으니 유지는 해야겟고,
문제/개선점은 너무 많고 그걸 다 처리하기도 벅찬 상황에서 새로운 기획/컨텐츠가 가능할까요?
기존 팀장이 새 프로젝트 명목하에 하자하면서부터 블루홀 내부에서 테라 국내서비스는 찬밥일수도 있습니다.
해외 런칭준비에 새 프로젝트 진행해야지... 밑에 어느분이 쓴 글처럼 테라개발진이 한게임의 운영행태에
실망하고나서 팀장이 교체되고 이렇게 게임이 몰락할 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어찌됐건 아무리 좋은 의견들을 건의해도 그걸 받아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닌듯 해요.
앞으로 어찌될 지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그냥저냥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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