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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00:07
조회: 1,994
추천: 7
MMO는 진화한다.지금의 MMO와 차세대 MMO의 차이는 무엇인가?
바람의 나라를 필두로 울티마, 리니지, 미르의전설... 최초로 현거래와 오토를 인정한 황제 온라인까지' MMO는 2D에서 3D로 변화했지만 여전히 공존하고 있다. 현거래의 최적화가 차세대 MMO의 모습일까? 그럼 차세대 MMO의 기준은 무엇일까? 기술과 환경은 좋아지더라도 2D와 3D는 공존 할것이라 생각한다. 와우라는 게임을 보자. 장기간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인기가 식은 이유는 무엇인가? 게임자체의 완성도는 높지만 초창기 시스템에서 변화가 없다. 즉 유저의 피드백을 수용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노하우를 게임에 접목시킨다. 좋게말해서 고집, 장인정신이다. 유저의 피드백은 참고 수준이다. 와우의 날탈은 필드전을 없애는 결과였고 성기사와 주술사의 공유는 진영자체의 특성이 사라졌다. 끝나지 않은 퀘스트의 연속이며, 던전공략 난이도 상승과 전장 뺑뺑이... 즉, 덕후들만이 게임을 즐기게 된다. 와우의 인기가 식은 이유는 라이트 유저의 진입장벽' 즉 라이트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하지 않은데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온 역시 와우의 선례를 답습하리라 생각한다. 그 누구도 원하지않는 정액제 캐쉬온라인게임 아이온.. 그것이 차세대 MMO의 모습일까? 리니지와 아이온의 답습만이 롱런하는 길인가? 그럼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하드유저들의 의견' 라이트 유저의 의견' 그리고 개념 유저의 의견' 무개념,뻘글 유저들의 의견... 소통을 통한 유저 피드백의 수용이다. 무개념 유저도 유저이며 발컨도 유저이다. 이 모든 유저들을 포용할수있는 소통과 피드백이다. 테라는 인벤을통해 소통을 하고있다. 그리고 거의 매주마다 수정과 패치가 이루어진다. 물론 벨런스 문제도있고 전부를 수용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그들은 소통을 하고있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한다. 나는 여기에 테라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차세대 MMO의 기준은 유저피드백의 최적화라고 생각한다. 항상 유저 피드백을 간과하지않는 소통하는 테라가 되길 바란다. ING형 온라인 테라가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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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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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루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