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서 테라가 망한건 유저들 탓이라고 했는데 물론 그것도 어느 정도 맞지만

 

근본적으론 유저들이 그렇게 하게끔 만든 게임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거죠

 

 

첫째, 막피 같은 경우 테라의 pk는 악신의 인장을 구입하는 것 말고는 pk에 대한 패널티가

 

       아예 업습니다 막피들이 설치기 딱 좋게 해놨죠

 

       하드코아 피케이 게임인 코난에서도 필드 pk에 대한 패널티는 존재 했었는데 테라 같은

 

       게임에서 유저들의 보호 장치인 pk패널티를 안만들었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죠 테라가

 

       코난보다 더한 하드코아 pk게임이란걸까요?

 

       또 pk에 대한 패널티가 업을때 그 결과가 어떨지 회사측에서 예측하지 못했을까요

 

        pk 나올때부터 패널티 만들어야 한다고 줄기차게 얘기했지만 콧방귀도 안뀌더군요

 

 

둘째, 전장 어뷰징도 마찬가지로 전장 나올때부터 예상했던 결과였습니다 전장 팀매칭도 그렇고

 

        단순하게 훈장만으로 전장탬을 얻을 수 있게 한것 또 전장 내에서 상대팀과 말이 통하게 하는것

 

       등등 어뷰징을 할 수 밖에 업는 시스템이죠 ㅋ 

 

 

셋째, 전쟁을 자연스럽게 유도 하는 시스템의 부족 전장은 이미 어뷰징으로 물들었고 필드에서 길드간

 

        전쟁을 하려 해도 길드간 전쟁 시스템이 업으니 전쟁 할때마다 악신을 사용해야 하고 적이 누군지도

 

        구분도 제대로 안되고 그냥 완전 쓰레기 난장판 같은 시스템인데 화려한 그래픽에 ㅂㅣ해

 

        너무나도 전쟁 시스템이 실망스러웠죠

 

        리니지 같은 경우는 상대 혈맹에게 전쟁을 정식으로 선포 할수 있고 상대 혈맹에서 이를 받아 들이면

 

        필드에서 패널티 업이 자유롭게 피케이를 즐기고 상대 혈맹에서 받아 들이지 않는다 해도 무한필드

 

        전쟁으로 카오시스템이라는 패널티가 있지만 카오 불사하고 치열하게 전쟁을 할수 있었습니다

 

        동맹 시스템도 있어서 혈맹간 동맹을 맺어 대규모 쟁을 유도하고 무엇보다 리니지의 꽃인 공성전은

 

        성을 보유 하고 있는 성혈과 반왕 동맹 으로 나뉘어 ㅂㅣ록 전쟁을 치열 하지만 시스템이 뒷받침이

 

        되어 질서있고 명분 있는 전쟁을 재미있게 할수 있는 것이죠

 

 

테라가 400억을 그래픽에만 투자하고 시스템이 병맛 같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진짜 테라를 조금만 하다보면 그래픽에만 너무 투자를 하다보니 오픈 시간은 맞춰야 하고 그냥 시스탬은

 

만들다가 만것 처럼 급하게 내놓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장비나 몹등도 복사해서 재탕하고 할 것도 보면 알수가 있죠

 

재탕은 그렇다치고 그래픽에 투자할거 조금 줄여서 시스템적으로 투자를 해서 유저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면 결과가 이렇치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픽만 좋으면 시스탬이 좀 부족해도 그걸로 카바가 된다고 판단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과는 유저들이

 

떠나는 속도만 가속화 되고 있죠 근데 또 모르죠 이게 일본 같은 덕후 나라에선 먹힐지도 ㅋ

 

한마디로 한게임은 그냥 고스톱 게임이나 만들어야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