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탱 - 4딜 - 2힐 구조에서

 

검투사를 딜러로 넣는 순간

테라는 스스로 캐릭터 밸런싱에 손을 놨다는 것을 반증하는 셈이 된다.

 

검투사는 애초에 탱커가 안된다는 것을 테라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되며

캐릭터 본래 컨셉 자체가 말이 안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검투사를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상차원에서라도

탱커로서의 능력을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상향시켜주어야 올바른 길이고

그 방안으로는 여기나 저기나 플레이어들의 글을 검투사로 검색만 해봐도 추스려낼 수 있다.

 

그것들을 외면하고 상향 한 번 제대로 안해주고 여태까지 질질 끌다가

딜러로 바꾸겠단 소리는

"나 몰라라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모르니까 딜 스킬 줄게 니네 딜러나 해"

... 이 소리다. 이 소리가 겜 운영 안한다는 소리랑 다를게 뭔가?

 

 

검투 하던 사람들이 캐릭터 애정 때문에 검투하는거지

검투사가 짱쎄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거다.

오토 묶어놓겠다는 짱구 돌릴 시간에 검투 하던사람이나 붙잡아봐라.

 

사람들이 크게 바라는 건 아래 3가지다

 

1. 정면 고정탱을 피 까이지 않고 할 수 있게 하는 것

2. 장거리 스턴을 포함한 보스몹의 스킬을 끊을 만한 스턴들

3. 파티원 보호스킬

 

 

지금 시점이라면 검투사들이 다른 클래스에 비해 "사기 클래스" 가 된다고 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시점이다.

지금 타이밍에는 검투사에게 무막이고 방막이고 다줘도 된다.

테라에서 제일 수 적은 클래스가 바로 검투사라는건 운영하는 본인들이 더 잘 알텐데.

당장 검투사 탱 능력 상향 발표해도 "이미 늦었다" 라는 리플이 추천 제일 많이 받을거라고 장담한다.

 

 

 

 

 

ps. 무기에 후방공격 뎀증도 안붙는 쌍검으로 딜러하라는 니네들 대가리가 진심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