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의 옳고 그름은 흑백이 아닙니다.

 

현질에 대한 논쟁은 마치 도박에 대한 논쟁과 같습니다.

 

도박이 정말 나쁩니까?

 

나쁘다면 왜 도박장은 합법적으로 영업이 가능합니까?

 

마치 이와 같이 법적으로는 합법적이고 자유롭게 영위할 수 있지만,

 

그 행위의 결과가 환경을 좋지 않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도박장이 없다면 도박때문에 패가 망신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현질도 이와 같습니다.

 

하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자유이고, 책임도 개인에게 달려있습니다.

 

게다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도 않습니다.

 

 

결국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쁘니 하지 말자고 할테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유니 내맘 대로 하겠다 하겠지요.

(도박꾼도 똑같은 소리 하지요...ㅋㅋ)

 

그래도 가끔 이상한 논리 좀 피지 맙시다.

 

자기의 행위에 따른 부정적 결과를 논하면 마치 죄인으로 모는 것 같습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