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에이카할 때부터 강화보조제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짜증났어요.

 

강화보조제가 없던 게임에서 만든다고하면 분명히 고강템 만들기쉬워서 일단 다들 찬성하는 분위기에요.

 

근데요, 그거 있는게 없는것 보다 돈 더 많이든다는 사실은 왜 인지 못하시는거죠?

 

빛단 축단 너무비싸다고 하시잖아요.

 

강화하다가 테라에서 말아먹고 접으시는 분도 한두분도 아니고, 골드만 있으면되니까 현질하는 사람도 생기고,

 

새로온 신규유저들은 현질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서 결국 지금 아이템면접 논란이 생기고. 가관이네요.

 

그리고 보면 오픈베타때부터 해와서 중형솔플하면서 돈 벌면 골드벌기 쉽다고 하는데,

 

라이트유저가 하루에 1-2시간 길어야 3-4시간 한다고 쳤을때 지금 나와있는 던전들 다 돌면 시간 끝날거에요.

 

근데 그 상황에서 던전 돌지말고 그냥 중형솔플하시다가 그냥 장비 맞춰서 인던오세요. 말이 되는건가요.

 

아니 게임을 이렇게 만든 테라가 문제겠지만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지금 노가다해서 힘들게 돈 모아서 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 것이지 노가다 뛰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템이 맞춰져야하고, 그 맞춰진 아이템으로는 던전도는데 제약이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3급 이하템 낀다고해서 던전을 절대 못깨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문제죠.

 

이러느니 차라리 강화의 장벽을 없애고 지금 나오는 신규템처럼 깡뎀 좋게 아이템 만들어두고,

 

축단,빛단으로 강화못하는 아이템을 만들고 강화확률을 극악으로 낮추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강화가 어려워진 대신에 옵션의 성능은 무시못할만큼 좋게해서요.

 

지금처럼 제물로 쓰이는게 아니라 차라리 강화용아이템을 하나 만들어내서 58 이후의 아이템부터 적용했으면 하네요.

 

그래야 평균치가 올라가고 누구나 고강장비를 안차게되고 러쉬한 보람이 있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