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가나서 올려보내요....

 

제가 해킹을 당했는데 그때 해킹머니가 제 아이디로 유입되서 계정정지가 됬더군요.

 

전 2일후에 접속해서 알았고 바로 계정정지에 관해서 이의제기하고 전화상담까지 받으면서 하라는건 다 했거든요

 

근데 계정정지가 안풀리는거에요. 전 이의제기하고 제 신분까지 확인하고 전화상담까지 했으니깐 계정정지는 풀렸을거라고 생

 

각하고 접속을 할려고 했고 근데 접속이 안되는거에요 알보니깐 조사가 끝날때 까지 접속정지는 안풀린다는 거에요.

 

그래요 기다릴수있어요 제 시간이 넘쳐나는건 아니지만 해킹당한 제 부주의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계정정지를 당한동안 계정 시간은계속 지나가고 여기에대해서는 보상조차도 안된다는거죠.

 

그리고 조사가 언제 끝나는건지 물어보니깐 그런건 홈페이지에서 일일이 계속 직접 확인해봐야된다는거죠.

 

이런 처사는 너무 유저의 책임으로만 몰고가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유저가 해킹당하고 싶어서 당한것도 아니고 저도 엄연한 피해자인데 말이죠..

 

저도 돈을 내고 게임을 하는 소비자인데 말이죠..이런건좀더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은 판매자가 소비자를 좀더 생각하는 서비스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드는 하루네요..

 

이런상황을 저만 당할 상황이 아니니깐 다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주시길 바래요.

 

다들 살면서 부득이하게 내가 한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가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경우가 있잖아요. 저역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