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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 14:29
조회: 560
추천: 5
최적화 부터 다시한번 제가 알고 있는 게임회사들중에서는 업데이트와 버그수정 그리고 기존에 있던 컨텐츠들을 수정하여 최적화 작업을 동시에 하는 회사들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특히 자신들의 게임에 대해서는 철저히 생각하는 "데브켓"이 대표적으로 있겠죠. 블루홀의 같은 경우에는 자신들은 언제나 최고를 향해 가겠다. 라는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내건 사명에 조금 에러가 있다고 생각을 해볼겁니다. 기존에 있던 것. UI / 커스터마이징 / 성장구간 / 버려진 다수의 필드 / 음악 / 대도시의 기능추가 그래픽퀄리티 향상 예전에 김낙형개발팀장님이 옛 세렌 유저들을 모아놓고 질문들을 받았을때. 그래픽퀄리티는 점점더 업그레이드 시킬것이고, 고사양유저들을 위한 그래픽옵션을 추가하겠다. 라고 말을 하고, 그래픽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했지만 개발자들은 원래 거짓말 쟁이 인가요? 아니면 떠본건가요? 제가 위에서 언급한 UI,그래픽,커스터마이징,대도시의 기능추가는 모두 CBT때부터 세렌유저들에게 확실히 언급한 내용이였고, 자신들은 그 말을 지키겠다고 한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UI는 점차점차 변해 가고 UI창을 찍고 크기를 변경하려면 상당한 렉이 발생하였습니다. 아직도 안고쳐지고 있죠. 블루홀 테라가 유저들을 원한다면 자신들이 뱉은 말을 지켜야 하고 최적화의 문제. 또한 그냥 넘어가진 말아야 합니다. (시간 관계상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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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