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공격 시 % 추가 적대치 발생 부분을

pvp때는 pvp 데미지 증가쪽으로 바꿔주거나

pvp데미지보단 약간 구리게

공격 적중 후 다음 공격에 추가 데미지 일정% 적용 해주는건 어떨까요?

일단 첫타에는 적용 안되고(첫타에도 적용되면 pvp데미지랑 다를게 없으니)

추가데미지 일정량 적용하는 부분을 디버프같은걸로 해서

해제도 가능하고

시간 매우 짧게 설정해서(2초라던가) 지속적으로 딜넣는게 아니면 추뎀효과 보기 힘들게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또는 치명타 위력 증가로 바꿔줘도 되겠죠.



그러면 지금 논란인 창기사가 적대반지만 굴리는게아니라 치위반지도 굴린다 이 부분을

적대반지만 굴려도 문제가 없게끔 어느 정도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적대반지가 조건부 발동이라 난 그냥 치위반지 먹겠어 하는분은 막을수 없겠지만


그..그리고 창기사가 전장에서 도발써도 욕안먹을수있습니다!

(디버프 거니까요! 는 개소리)



무기/갑옷에 달린 중형/소형/일반/분노몹 관련 타격시 데미지 증가/피격시 데미지 감소 부분도

pvp할때는 pvp관련 옵션으로 적용되게 만드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중형몹 타격시 데미지 증가는 pvp데미지 3증가라던지...



이렇게 되면 인던템으로 적대치옵 맞춘 창기사도 

지금만큼 전장같은데서 팍팍 쓰러지거나 하진 않겠죠.

(그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아무튼 인던템을 맞춰도 pvp에서 약간이나마 효율볼수있게 해주자는거죠.

물론 pvp템보다는 불리하게 해놔서 밸런스는 어느정도 맞추구요.

어차피 인던템이 pvp템보다 불리하게 설정되어있으니 밸런스상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pvp템들은 강화옵이 pvp옵이니 인던템 아무리 옵을 돌려도 pvp템을 따라갈 수는 없다고 보구요, 

인던템은 이것저것 막나오죠... mp회복이라던지 =_=)

pvp템 안맞추고 인던템만으로도 pvp돌수있게 만들면 pvp템 맞춘 유저들은 억울하잖아요?



특정 스킬들이 pvp때 사용하면 효과 반감/증가 또는 변경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생각하면 템옵션도 따로 적용하는거, 충분히 구현 가능하다고 봐요.



그리고 막피부분에서도 인던템끼고있다가 뒷치당했을때

인던템으로도 pvp에서 약간의 효율을 보이게 만들어주면

막피도 아주 약간은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예전처럼 그냥 당해주는게 아닌 어느정도 저항까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건의 초안에 가깝다 보니 허술한 부분이 많을 수도 있고,

혹시 더 나은 생각이 있으시다거나 지적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주시면 참고하여 더 나은 건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한줄 요약

인던 전용 옵션이 pvp에서는는 pvp관련 옵션으로 적용되게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