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에 p.k 유저간 대결 구도
를 내세운 게임들은 오늘도 모바일
을 비롯 수 많이도 찍혀져 나옵니다.

정작 p.k를 하면서도 최대한의 흥미
그리고 재미를 더한 게임은 거의

과거도 현재도.

해외 온라인 게임들이 지배적으로

시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변화는 오늘 내일일이.
아니지만 다같이 즐기며

이겨도 져도 더욱 흥미를 줄수있는 

재미 즉 매번 달리되는 공략 및 방법변화 등등
팀플레이의 진정한 재미와

단계를 올라가면서도 지겹기보단
목표가 즉 재미와 연결되어지는

방식의 도입이 필요하다봅니다.


 게임의 가장 첫 번째 ㅡ 재미 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