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2-13 19:40
조회: 771
추천: 1
솔까 테라는 아르곤여왕 파트 2때가 전성기였다.샨상, 멜상, 회상 진짜 재미있었던 던전이다.
던전 깨기도 힘들었고 진짜 클리어하면 그 쾌감은 말로 할수 앖을정도로 짜릿 했다. 보상도 나름 괜찮았던걸로 기억되는데 진짜 그따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다. 템맞추기도 쉽고 레벨업 잘되는 게임, 쟁이 재미있는 게임 그것이 바로 테라 였다. 3대 대작게임인 테라, 블소, 아키에이지는 물론 아이온과 리니지 등 다양한 게임을 해봤지만 테라만큼 쉽운게임은 없었다. 그말은 즉 초보유저들도 적응 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쟁은 하드코어 유저들에겐 진정한 재미를 주었고 다른 게임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재미있엇다. 왜 테라는 자꾸 어려워져 가려고 하는건지... 아키에이지가 그래서 망했자나
EXP
40,386
(46%)
/ 42,001
|
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