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테라 접을 안한지도 1주일 됬네요

훈장모은거로 전장3급창사고 전장4급 가빠 딱 뽑아서 이제 게임좀 제대로 즐길수 있겠다 싶었는데

글쎄 내 4급가빠 명품띄우려고 빌려줬던돈 회수해서 완전한 태고봉인주문서 15-20장 가까이 샀는데 뜨긴 개뿔 ㅠㅠ

짜증나서 태고 딱 한장사서 질렀더니   깨져버렸어요ㅠㅠ

딱 그 일 뒤로 바로 집에 테라 자웠는데

1주일 지난 지금 이 아쉬운 마음은 뭘까요 ?

4학년막학기라 취업스트래스에 1학기 휴학하고 정말 폐인처럼 테라 게임 했는데

이제 학교 막학기 남겨두고 교수님하고 얘기 잘되서 다음학기졸업후에 대학원 진학할 예정이라 취업스트래스는 그래도 몇년의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나아졌는데

그냥 전 공부나 하라는 테라운영진의 배려라고 생각해야할까요?ㅠㅠ

여태까지 이런 mmorpg 게임 자체를 처음 해봐서 그런지 그런 아쉬운 마음이 더더욱 커서 그런지 그샐 못참고 테라를 다시 설치하고 인벤에 와서 글까지 쓰고있네요

누가 테라게임중독 증세좀 어떻게 치료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