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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5:45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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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전장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그냥 엄두가 안난다..
1힐로 가는것도 부담스럽고 차징딜러 할 사람이 없다는것도 그렇고
장비도 준비가 덜 됬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길려고 전장을 가는거지만 준비가 안된 상태로 간다면 지는 겜만 하게 되는게 눈에보이고 이런 상황이 올게 겁이나 피한시간이 몇개월이나 되는지,,,,
조합을 위해 사람들이 클래스를 전향 하는것도 안타깝고
나 역시 새로이 검은틈을 하는게 너무나 짜증이 난다..
이미 본케릭은 무기 신발 장갑 뽑아놨는데 이케릭에 투자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 된다 ㅠ
새케릭은 이제 겨우 비호감이던거 같은데 언제 동맹을 찍고 무기 신발 장갑을 맞출수 있을까..
화요일 1번 수요일 1번 토요일 1~2 일요일 1~2 = 일주일 4~6 + 일퀘 4개
한달은 걸리겠지??? 블루홀에서 초월자 장비를 케릭간 공유 가능으로 바꿔주면 참 좋을거 같은데
해주진 않겠지,,,,,,,,,,,,장비를 다 갖추고 이제 전장 가보자 했을때
그사이 테라는 망할까?
RPG 게임을 만렙 까지 찍고 즐겨본게 테라가 처음인데 이대로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트2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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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