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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9:15
조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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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선선한 저녁입니다.
방안은 쪄 죽는데..
밖은 시원하네요.. (당연한건가...?)
슬슬 저녁을 먹었으니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대낮에 자고 또 쉰데...)
오랜만에 전역선물로 얻은..
벗꽃차를 한번 끓여봐야겠군요..
향은 좋았는데..원채 맹물만 마시는게 버릇이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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