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서 제가 러브콜을 한지 한참됫지만..
기회가 되지못해 제이스님 창기사와 인던을 가본적이 한 번도 없엇는데요

오늘에서야 드디어 기회가 됫습니다ㅎ
여친 자는걸 깨우느라 제가 먼저 켈사 돌고잇는데 귓을 주셧어요!

팟에 1등급 원반 법사가 잇다고..
오호.. 하고 켈하 후딱 끝내고 쌍치 목걸이 먹어서 히히대면서 팟에 들갓더니
축케의 전설! 태지님께서 상주하고 계시더군요ㅋㅋ

여친이 정령 운전하고 공팟 궁수님이랑 제 광전이랑 검상을 들갓죠
마침 태지님 원반도 9강 성공햇겟다 가볍게 돌기시작햇는데

읭? 태지님께서 제거당하셨습니다 ㅋㅋ
음모론 바로 나오더군요ㅋㅋ 
태지님왈 '알아서 딜 살살하라는 경고의 의미로 제이스형님이 어글을 잡지않으셨다!'
곳곳에서 태지님 빵빵 터뜨리시던군요ㅋㅋ 딜 웃음 모두요

근데 신기한건 제이스님 어글킵이 대단하시더군요..
1넴잡으면서 크리가 30만 터져도 몹이 꿈쩍을 안합니다 ㄷㄷ
그 다음 대지치기가 16만이 터지니 그제서야 살짝 허락하시더군요... 와 은거기인이다! 이랫죠ㅋ

농담으로 딜좀 살살하시라고 하셔놓고선
제가 12강회심이구 태지님이 9강분주원반, 속연 속사 풀로 땡겨주시는 9강 사령술사 궁수님인데
2넴 3분어택 찍게 만들어주시더만요 ㄷㄷ

쭉쭉 진행하면서 태지님이 지루하신지 
골렘 쫄 회오리 안으로 텔포하신거 빼면 별탈없엇구요  ㅋㅋㅋ



대망의 툴사를 잡기 전
축케 태지님께서 1급하나 떨어질거라고 주문을 외우셧는데요
저번에 태지님이 창기사로 이 주문 외우시고 분노창 드시고 가셔서 공황상태에 빠진적이..

그냥 골렘앞 부적으로 뚝딱햇는데
진짜로!
분노한 주술사의 중갑 장갑이 딱!

근데 전 춤광 장갑이 잇거든요ㅋ 쿨하게 포기 눌럿고 제이스님께서 86으로 드셧답니다
왜 포기누르셧냐고 물으셧지만 ㅋㅋ 전 쿨하니까요~ (어차피 굴려도 주사위 못 이겻을겁니다ㅋ)

쌍적 장갑으로 만드시고 앞으로 더 쩌는 창기사로 돌아오신다고 하신 제이스님께 축하의 인사를ㅋ
오늘 템도 떨어지게 해주시고 빵터뜨려주신 태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ㅋ
속사만 땡기다 가신 궁수님께도 뭐 작별인사를...ㅋㅋ

간만에 즐거운 검상이엇답니다ㅋㅋ
도중에 잠시 재부팅한거 빼면 45분? 걸렷나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