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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12:50
조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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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여만에 접해보니....
그새 많은게 변했네요;;
인벤에서 글로만 보던것과는 확실히 직접 겪으니 참....
어뷰가 흥했던 시절 나도 해볼까 하고 한 2시간하다가 지겹고도 지겨워서 땔치고 동성 모은거로 바꿔서
2급입고 슬슬 이기자 돌다보니... 4급은 쏟아지고... 아.. 견디기 어렵다... 4급 언제 모으지... 이러는데
3급과 옵션이 같다진다는 걸 보고 그냥 3급 뽑아서 날라감 말자.. 당시 존재하던 태고질... 손발 덜덜 떨면서 30여장만에 명품..
어차피 원킬인생 4급이 중요하냐는 맘으로 열심히 강화 9강하고 대충 버텼는데.... 당시엔 전장무기 아니면
머 그냥 그랬던 인던무기들이 워~~ 1급의 위용인가?? 검나 아픔;;
아픔이야 머 로브의 숙명이라지만... 정령사의 락온힐이 2만대... 난 .. 사제인데... 2만은 내 장판힐량인데... '_'
1급 지팡이 들면 사제 장판힐은 그럼... 4만대 나온다는 이야기일듯 함... 와...
전장에서 사제는 몸으로 때우는건 변함없어도 이젠 원킬 안내면 잡기 쉽지 않겠네요... 그냥 어제본 느낌상 그럴듯..
머 사제유저들의 개개인 숙련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힐량이 진짜... 지팡이는 필수네...ㅋㅋ
파티모집이나 이런건 안보고 나와서 그런데 진짜 템 가려받는 분위기인가요?? ㅋㅋㅋ 델꾸 다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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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렌 ---> 신의컨트롤 아키아 ---> 신의컨트롤 N2s 하스미나 ---> 혼자 놀아... 아룬 ---> 또 혼자 놀아.......
거의 2년만에 복귀... 멀해야하는거야... 할것도 쥰내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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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