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검상을 갔다가 집에 왔어요

2시간 동안 검상을 갔다 이말이죠..

 

공팟 지원을 했는데 탱만 오시면 됐어요

마르씨를 불렀죠

근데 이런 탱이 왔네?

마르씨 일하러 가심.. (미안여ㅠㅠ)

 

이번엔 딜러가 나감...(쇼밤)

 

여튼 이래저래 탱+딜+힐

일케 검상에 입장을 했어요

 

팅기는거? 당연히 그럴수 있죠 나도 팅기고 딜러님들도 팅기는데!!

(근데 전 요즘 사양을 낮춰놓고 해서 자주 팅기지 않아요)

 

툴사를 잡았어요

이런 창기님이 독장판 위에서 내려오시지를 않네?

아무리 내가 폭힐을 해도 독장판을 무리예요-;;

툴사 5.5에선가 창기님 다이

수많은 쫄을 달고 달리다 보니.. 딜러님들도 다이 ^^

나도 다이-_- 툴사 피 4퍼를 내가 무슨 수로 빼나 ㅋㅋㅋㅋㅋ

 

두번째 툴사를 잡았어요

.............창기님 죽어도 독장판에서 안내려오심 ^^

이번에도 처음이랑 똑같은 이유로 다들 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에서 부활 하자마자 창기님 하시는 말씀이 가관임

못하겠다고 파탈하고 간데요

아 제길 내가 스샷을 못찍은게 천추의 한이다 진짜-_-

그러고 팟탈하고 가시더라구요?

 

나 님 나가자마자 차단했어요

말 그따위로 하면 듣는 딜러+힐러 기분 좋겠습니까?ㅋㅋㅋㅋㅋ

 

세번째 검탱님 오시자마자...

순삭하고 잡음-_-

 

내가 진짜 단 한번에 차단목록에 올리는 힐러가 아닌데..

얼마나 짜증나면 한번에 차단하겠어요ㅠㅠ

그냥 마음에만 담아놓는데..

 

검상만 돌고 일해야지~ 하고 있는데 기분 구리구리구리...orz

 

오늘 하루 15분 남았으니 그냥 마음을 가라앉혀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들 보내셨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