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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23:46
조회: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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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남...
방금 검상을 갔다가 집에 왔어요 2시간 동안 검상을 갔다 이말이죠..
공팟 지원을 했는데 탱만 오시면 됐어요 마르씨를 불렀죠 근데 이런 탱이 왔네? 마르씨 일하러 가심.. (미안여ㅠㅠ)
이번엔 딜러가 나감...(쇼밤)
여튼 이래저래 탱+딜+힐 일케 검상에 입장을 했어요
팅기는거? 당연히 그럴수 있죠 나도 팅기고 딜러님들도 팅기는데!! (근데 전 요즘 사양을 낮춰놓고 해서 자주 팅기지 않아요)
툴사를 잡았어요 이런 창기님이 독장판 위에서 내려오시지를 않네? 아무리 내가 폭힐을 해도 독장판을 무리예요-;; 툴사 5.5에선가 창기님 다이 수많은 쫄을 달고 달리다 보니.. 딜러님들도 다이 ^^ 나도 다이-_- 툴사 피 4퍼를 내가 무슨 수로 빼나 ㅋㅋㅋㅋㅋ
두번째 툴사를 잡았어요 .............창기님 죽어도 독장판에서 안내려오심 ^^ 이번에도 처음이랑 똑같은 이유로 다들 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에서 부활 하자마자 창기님 하시는 말씀이 가관임 못하겠다고 파탈하고 간데요 아 제길 내가 스샷을 못찍은게 천추의 한이다 진짜-_- 그러고 팟탈하고 가시더라구요?
나 님 나가자마자 차단했어요 말 그따위로 하면 듣는 딜러+힐러 기분 좋겠습니까?ㅋㅋㅋㅋㅋ
세번째 검탱님 오시자마자... 순삭하고 잡음-_-
내가 진짜 단 한번에 차단목록에 올리는 힐러가 아닌데.. 얼마나 짜증나면 한번에 차단하겠어요ㅠㅠ 그냥 마음에만 담아놓는데..
검상만 돌고 일해야지~ 하고 있는데 기분 구리구리구리...orz
오늘 하루 15분 남았으니 그냥 마음을 가라앉혀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들 보내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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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