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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01:09
조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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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말하지만 섭게를 좋아합니다.바꿔말하면 어느 특정 길드나 사람을 옹호하지않고 섭게에 같이 노는 분들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쭉 불거지던 길드간 쌈에 크게 관여안했지만 아키아섭게가 어쩌니 하면 달려들었습니다. 근데 아래 스샷이 사실이라면 엔투스분들이 여태 섭게에 올렸던 글들을 다른시선으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다르게 볼겁니다. 확신합니다. 당분간 엔투스분들이 섭게에 글 안쓰신다구 하셨지만 섭게이분들 특성상 모니터는 무조건 하리라는것을요. 엔투스는 아니라도 섭게에서 친해진 엔투분들 만큼은 제대로 해명하고 조취를 취해줬으면 하네요. 몇달이라도 식구라는 단어를 쓰면서 같이 지냈던 시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많이 나댄건가요? |
케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