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11 15:22
조회: 143
추천: 0
점심먹고 노곤~ 하니 쓰러집니다.아.. 배도 부른데다가 책상에 앉아있는데 날씨까지 따닷하니 졸리네요..
일해야하는데에... ㅠ_ㅠ
튀어 버릴까보다.. 예전에 고갱님과 한 약속 안지킨거 뽀록나서 오늘 혼났네요 ㅠ_ㅠ
죄송합니다 고갱님 담엔 꼭 잘 하겠슴다 이럼서 ㅋㅋㅋ
어쨌건.. 식곤증.. 이계절에 찾아올줄이야..
자자 모레면 파딱 달거같습니다!! 근데.. 이니베니 나갈데가 많아서 이벤트 따위 안합니다.... 난 가난하니까... |
케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