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욱더 상위 컨텐츠가 준비 되어 있지 않다는 점.

 

 - 이유는 논 타겟팅의 기본적 성질과도 연관되어 있어서...

 

    설명하기에는 매우 긴 문장이 되므로 생략!

 

 

2. 템을 먹으면 옵션을 띄우고 12강을 하는 것이 매우 쉬운점

 

 - 일반 유저는 12강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이고 현질의 도움이 없이는 힘듦...

 

    그러나 하드코어 유저... 블루홀이 골수 유저라 생각하는 유저는 현질의 도움을 많이 받기 때문에

 

    먹는 날 12강...;;; (예외 : 법게지기 - 현질은 안했지만 먹은날 12강 ㅡㅡ;;)

 

    그런 유저들은 템먹고 12강 하면... 새로운 컨텐츠가 없으면 떠나가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이치고

 

    엔씨에서는 그런 유저를 잡아야 한다는 신념 같은 것이 잇음 - 블루홀은 엔씨에서 나온 사람들

 

 

3. 획귀로 바꿨지만... 시간벌기일 뿐...

 

 -  저도 속았다능 ㅡㅡ;;

 

 

 

 

 

4. 해결책이 없는 상태

 

 -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

 

    무기가 잘 나오게 해 주면 사람들이 일반몹용, 후방 잡기 쉬운 보스용, 후방 잡기 어려운 보스용, PVP용등

 

    다양한 무기를 구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옵션 띄우기 + 강화비가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에 보통 1개만 쓰게 됨...

 

    이는 옵션 띄우기 + 강화비에 들어가는 골드가 천문학 적이고 이것으로 시간 벌기를 하고 있는 근본적 설정 때문에

 

    무기를 많이 드랍할 수 없는 이유가 됨...

 

    그렇다면 강화가 잘 되게 하고 드랍도 잘 되게 하면?

 

    너도나도 좋은 무기를 들고 다닐 것이기에 실력과 노력에 따른 차별성이 없어지게 됨

 

 

 

해결책은 현질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고

 

진정한 획귀 시스템으로 바꾸고

 

강화 가루 값을 낮추는 것으로 일단 급한 불을 끌 수 있을 듯 하지만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함

 

 

이에 대한 의견은 머릿속에만 있네영 ^^

 

 

 

 

아무튼 어쩔수 없는거니 그냥 즐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