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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06:32
조회: 157
추천: 0
테라들어간후 소감문간만에 본캐 접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했는데...........진짜 정 안가네요..;
부캐로 이서버 저서버 돌아다니면서 족족눈팅하는데....
이제 접하기도 싫네요 ;
진짜 진짜로 흥할수있는게임을 이리 만들어놨으니;
누굴탓하랴 ...떠나는 유저 못잡는 블루홀 잘못일지..
컨텐츠 100% 못즐긴 유저 잘못일지 ...
오프라인에서 너무너무 재밋는걸 찾아서 ..더욱 더 그렇게 느껴지나봅니다..
자주들어오던 인벤마져 슬슬 접률 저하상태로 빠지고있는 관계로...
완전히 떠날 날이 얼마 남지않은거 같습니다....그냥 그렇다고요...ㅎㅎ;
몇일만에 그냥 제 입장에서 본 테라 말하고싶은데...뭐 다들 아시는 사실일꺼같고..
쟁좋아하는 유저로써.. 어느서버든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집니다..
이서버 저서버 부캐로 다니면서 구경해봐도 다 똑같은거 같네요..
굳이 이전비가 아깝지않으시면 모를까..
그돈으로 식사 혹은 오프에서 더 여유롭게 쓸수있음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냥 인던하나 떡하니 만들어놓고 신규유저를 위해 경험치 패치..
그냥 부캐키우는 유저들 수만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형 컨텐츠가 나오길 바라며
기다려준 유저를위해 나올때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나오지도 않네요.
하...그냥 테라는 답이없네요 ..너무 오래했나 싶기도하구요..
그만큼 정들었었는데..
그정들이 하나씩 사라지고있네요..
비가 오면 올수록 추워지는 날씨탓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단 생각이드네요..
성큼성큼 다가오는 추위 다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간만에 - 꽃 미 인 & 도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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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렌개